리플레이(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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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한국예술종합학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정류장&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허나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20~30대 배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5월 31일~6월 6일 사이 2회차 예상&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2&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권규효&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전화번호</td>
		<td>
				010-5266-9278&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subwayby@naver.com">subwayby@naver.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05-03&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작품소개글 : 막차가 끊긴 정류장에서 만난 낯선 두 사람. 둘은 점차 가까워지고 서로 같은 곳을 보고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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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mp;lt;정류장&amp;gt; 
로그라인 : 같은 곳을 보고 있다고 믿었지만, 서로는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기획의도 :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는 말이 있듯이, 보이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감각하고 알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엔 보이는 것을 위주로 생각하고 선입견을 갖는다. 영화 속 두 사람은 전혀 다른 감각으로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다. 주인공은 상대방도 내가 보는 것, 내가 느끼는 걸 그대로 느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상대방은 내가 느끼지 못한 걸 느끼고 나와 다른 걸 보고있다. 이는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보는 체험이 될 것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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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nbsp;

남자, 30, 성주호, 형사, 범죄심리학과 졸업, 천성이 정의로운 사람이라 어릴 때부터 형사를 꿈꿨다. 형사가 된 후 범인과 싸우다가 한쪽 청력을 잃었다. 최근 아버지가 쓰러져 아버지 병간호를 하면서도 집안 가장이 되어 돈을 벌고 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부서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여자, 29, 홍화연, 시각장애인, 자존심이 센 성격. 6살 때 합병증으로 인해 시야가 점점 흐려지더니 완전히 잃었다. 교양있는 집안에서 성장해 클래식부터 문학, 역사 등 박학다식하다. 세련된 외모와 스타일, 말투를 소유하고 있다. 강해보이고 싶어서 말을 툭툭던지는 버릇이 있다. 남동생이 항상 케어를 해줬고 그런 남동생에 대한 죄책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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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상기된 이메일로 지원부탁드립니다. 모집 마감일은 5월 3일 금요일입니다. 포트폴리오로 지원해주시고 추가로 자유연기 영상 있으시다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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