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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강원대학교단편영화lt하얀방gt팀에서20대여성20대남성50대여성각각한분씩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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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강원대학교 연극영화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하얀 방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정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여성, 20대 남성, 50대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17,18,19 (3회자 예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정현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7407-1979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sole401@naver.com">sole401@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4-3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강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단편영화 &lt;하얀 방&gt; 팀입니다.</p> <p>20대 여성, 20대 남성, 50대 여성 각각 한 분씩 모집합니다. </p> <p> </p> <p>[줄거리] 시연(여자, 22세)이 하얀 방 안에 갇혀 있다. 소음과 색, 아무런 자극도 없는 공간 속에서 점점 미쳐가는 시연은 자신을 가둔 범인을 찾으려 애쓴다. 그녀의 기억 속에서 좁혀져 가는 범인의 테두리. 그 테두리가 짙어지는 순간, 범인이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자신을 가둔 범인을 만난 그녀는 상상과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p> <p> </p> <p>[기획의도] 엔딩 속에 담긴 시연의 엄마가 딸 시연을 극도로 아끼며 그녀의 모든 삶을 통제하려는 모습은 인간의 비틀어진 소유욕으로 인한 현실과 환상 사이의 미스테리한 간극을 드러낸다. 엄마는 자신의 딸을 보호하려는 입장이지만, 그 의도와 달리 시연은 더욱 고립되고 소외된다. 시연과 그의 엄마, 그리고 정우 이 세 인물은 우리가 사회에서 종종 마주하는 인간 심리의 복잡성을 새로운 시선을 통해 탐구하게 한다. </p> <p> </p> <p>[배우 모집]<br> 1. 시연 <br> -20대 여성 배우<br> -대학생<br> -깨끗한 이미지 <br> <br> 2. 김 선생<br> -20대 남성 배우<br> -정신과 의사</p> <p> </p> <p>3. 시연의 엄마<br> -50대 여성 배우<br> -딸 시연을 극도로 아낌<br> -중산층 극성 엄마 이미지<br> <br> 촬영 일정: 5월 17,18,19 (3회차예정)<br> 장소: 서울(미정) </p> <p>* 시연 역 30만원 (식사 및 교통비, 숙박비 포함 협의 가능)<br> * 시연 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은 촬영회차에 따라서 차후 개별협의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br> * 학생 영화인만큼 제작비의 한계가 있기에 페이가 넉넉하지 못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br> <br> [지원양식] <br> 메일 제목 양식은 (하얀방/배역이름/성함/나이/거주지역/연락처)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p> <p>EX. (하얀방/시연/정진/24/서울 성북구/010-0000-0000)</p> <p>메일 내용으로는 프로필과 출연영상 또는 자유연기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p> <p> </p> <p>*프로필 지원기한은 4/21(일) ~ 4/30(화)이며 이후 장소 협의를 통해 대면 미팅 혹은 비대면(화상) 미팅이 진행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팅 날짜는 별도 공지 해드리겠습니다.</p> <p> </p> <p>아직 영화를 배워가는 학도생들이기 때문에 미숙하나,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학생 영화다 보니 페이가 넉넉하지 못하지만 현장에서 열정 있는 배우 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p> <p>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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