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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용인대학교단편영화lt재화다시피는꽃gt에서340대남성단역배우님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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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재화 : 다시 피는 꽃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오채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40대 교내 직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3월 29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 오채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499-5298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202183020@yi.ac.kr">202183020@yi.ac.kr</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5-24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b>[제목]</b></p> <p>재화 (再花) : 다시 피는 꽃</p> <p> </p> <p><b>[장르]</b></p> <p>드라마 / 극영화 / 음악</p> <p> </p> <p><b>[러닝타임]</b></p> <p>15~18min</p> <p> </p> <p><b>[화면비 / 색상]</b></p> <p>1.85:1 / color</p> <p> </p> <p><b>[소재]</b><br> 학교에서 관찰한 사라지는 것들</p> <p> </p> <p><b>[주제]</b></p> <p>사라지는 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p> <p> </p> <p><b>[기획 의도]</b></p> <p>하루하루 달라지는 세상 속, 사라지는 것들은 매우 많다.<br> 한 때 찬란하게 빛나던 것들도 새로운 물건으로 대체되며 사람들에게 잊혀 간다.<br> 인간의 삶을 문명의 시대로 이끌고,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인쇄술도 전자기기의 등장으 로 사라지고 있으며 오랜 시간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내고 변화를 거듭해 온 국악도 대중음악에 밀려 사람 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지 못한다.<br> 2024년 현재, 대학 캠퍼스 내에 아직 존재하지만 사라지는 과정을 밟고 있는 복사실과 국악과의 관찰을 통해 어떠한 대상이 사라지는 것이 어쩌면 자본주의 세상 속 우리 모두가 마주할 현실이라는 것을 느꼈 다.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모두 가슴속에 새겨야 할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p> <p> </p> <p><b>[인물 소개]</b></p> <p> </p> <p>교내 직원 / 30~40세 남성</p> <p>대학교 내에서 근무하는 직원. 국악과 폐지에 관련된 유인물을 발견하고 학교가 소란시러워지는 것을 걱정한다.</p> <p> </p> <p> </p> <p>촬영 예정일</p> <p>2024. 05. 29 수요일 17:00 이후 / 1회차</p> <p> </p> <p>촬영 장소</p> <p>경기도 용인 용인예술과학대학교</p> <p> </p> <p>출연료</p> <p>교통비 포함 5만원~8만원 협의</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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