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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명지대학교졸업작품lt명gt에서70대여성배우를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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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명지대학교 영화전공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명 (明)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원하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70대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7월 9,10,11,12일 중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연출 배세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8894-1166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3131bse@gmail.com">3131bse@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6-0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명지대학교 졸업작품 &lt;명&gt;에서 70대 여성 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p> <p> </p> <p>제목 : 명 (<b>明)</b></p> <p> </p> <p>장르 : 드라마</p> <p> </p> <p>기획의도 :</p> <p> 건물을 새로 지으려면 낡은 건물을 허물어야 하고 새 생명이 탄생한다면 먼젓번의 생명이 저무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생성과 붕괴, 탄생과 소멸, 삶과 죽음이 궤를 같이하듯 모든 만남 뒤에는 헤어짐이 뒤따른다. 그러나 간단하고도 당연한 이별이 항상 준비된 때에 오는 것은 아닐 뿐더러 평상시의 우리는 그 어떤 작은 이별도 준비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헤어질 때임을 알면서도 애써 눈을 돌리며 징조들을 무시하곤 한다. 돌고 도는 순환의 고리 속에서 사라져가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재개발에 빗대어 그려내고 싶다.</p> <p> </p> <p>시놉시스 : 지우(16, 여)는 재개발 단지에 엄마 미현(48, 여), 할머니 희애(78, 여)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지우는 희애가 미현의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게된다. 산소호흡기에 의존하여 삶을 연명하는 희애의 곁을 아무도 지키지 않자 지우는 미현을 대신하여 희애를 간병한다. 지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희애가 뇌사 판정을 받고, 어른을 찾는 의사에 지우는 미현을 찾아 집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선 미현과 미현의 남자친구 준혁(54, 남)이 희애의 짐을 치우고 있다. 희애의 화분들을 곤란해 하는 어른들, 지우는 재개발 단지의 뒷산에 할머니의 화분을 옮겨심는다.</p> <p> </p> <p>모집 배역 : 희애 (78세, 여)</p> <p> </p> <p>회차 : 7월 9,10,11,12 총 4회차</p> <p> </p> <p>페이 : 회차 당 15만원</p> <p> </p> <p>지원 방법 :</p> <p>제목 / (배역) 성함_나이 예) (지우) 홍길동_2001</p> <p>내용 / 간단한 프로필(pdf), 연기영상이 담긴 포트폴리오</p> <p> </p> <p>기재된 메일로 제출 부탁드립니다.</p> <p> </p> <p> </p> <p> </p> <p>연출 포함 모든 스텝이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학생 작품이다 보니 페이를 많이 드릴 수 없지만, 배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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