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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안녕하세요중부대학교단편영화lt별시가제gt에서70대노부부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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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중부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별 시(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나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70대 노부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6월 9일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임가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0000-0000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on9981@naver.com">on9981@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6-0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졸업영화 &lt;별 시(가제)&gt; 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갈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p> <p> </p> <p> </p> <p>&lt;별 시(가제)&gt;</p> <p> </p> <p>장르) 드라마</p> <p> </p> <p>러닝타임) 약 25분</p> <p> </p> <p>기획의도) </p> <p>모든 사람들은 아니더라도 우리들 중 누군가는 분명 어떠한 대상에 대한 상실감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간다. 수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를 잃은 여주는 현실이 아닌 꿈 속에서 그리움을 해소한다. 하지만 루시드드림의 빈도가 늘어날 수록 여주의 현실에 지장이 생기고 결국 꿈 속과 현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인다. 누군가는 이것이 선택씩이나 필요한 꺼리인가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소중한 대상과 함께할 수 있는 곳과 함께할 수 없지만 자신이 존재해야만 하는 곳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은 여주에게 있어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큰 선택의 기로이다. 여주가 상실감을 떠안고 현실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꿈처럼 완벽할 수도 자유로울 수도 없는 삶을 선택해야 할까? 그 이유는 만들기 나름이다. 우리 삶에 주어진 수많은 이유들을 외면하지만 않는다면. </p> <p> </p> <p> </p> <p>시놉시스)</p> <p>3년 전 남자친구를 잃은 여주. 1년 전부터 꿈에 남자 친구가 나오면 꿈인 것을 자각하고 꿈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남자 친구와 꿈을 누비며 과거에 못 다 쌓은 추억을 쌓기도,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은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자 친구가 등장하는 꿈이 반복될 수록 여주는 점점 현실과 꿈을 혼동한다. 결국 현실에서 큰 사고를 치게 된 여주는 현실을 살아내기 위해 꿈 속 남자 친구를 외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p> <p> </p> <p> </p> <p> </p> <p>등장인물)</p> <p> </p> <p>여자) 수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를 잃고 상실감 속에서 꾸역꾸역 현실을 살아낸다. 모든 사소한 행동들에서 의무적으로 살아낸다는 것이 티가 난다. 어떠한 삶의 의욕도 생기도 느껴지지 않는 여주는 꿈 속에서 죽은 남자친구와 함께할 때가 유일하게 생기 있는 모습을 띄고 비로소 살아 있는 사람처럼 웃고 행동한다. 현실과 다르게 꿈 속에서는 분노, 기쁨, 슬픔 모든 감정을 적극적이고 격정적이게 표현한다. </p> <p> </p> <p>남자) 사고로 죽었지만 여주의 꿈 속에 나타난다. 꿈 속에서 여주가 하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을 함께해 주고 죽기 전과 다를 바 없이 여주를 바라보고 함께해준다. 여주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존재라는 것에 의심이 들 정도로 여주를 바라보는 눈빛에 늘 애정이 가득하다. 행복한 순간들에는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고 가슴 아픈 순간들에는 정말 괴로워 보인다. 마치 자의식을 갖고 있는 것처럼. 여주를 대하는 모든 사소한 행동들에 다정함과 애정이 묻어난다. </p> <p> </p> <p> </p> <p>페이) 10만원 (교통비/숙박비 발생시 별도 지급)</p> <p> </p> <p>촬영지) 파주</p> <p> </p> <p> </p> <p> </p> <p> *지원방법/양식*</p> <p>[작품 제목/ 지원 배역 이름(남/여)/ 지원자 이름/ 지원자 나이/ 연락처] </p> <p> </p> <p>예시 : 별 시/노부부(남)/홍길동/00년생/010-0000-0000</p> <p> </p> <p>프로필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대사 없습니다)</p> <p> </p> <p> </p> <p>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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