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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세종대학교단편영화lt서울산소호흡기gt에출연해주실주연바다조연호수20대여자배우님두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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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세종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서울산소호흡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서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 26일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 이서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720-0862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leeseojin1123@gmail.com">leeseojin1123@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0-1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WS2 &lt;서울산소호흡기&gt;에서 주연 '바다' (20대 여자)역할을 해주실 배우님, 조연 '호수' (20대 여자)역할을 해주실 배우님을 구합니다</p> <p> </p> <p>[작품개요]</p> <p>제목: 서울산소호흡기</p> <p>러닝타임: 10분 이상</p> <p>촬영 일정: <b>10월 26일 토요일 1회차</b></p> <p>촬영 장소: 서울</p> <p> </p> <p>[로그라인]</p> <p>서울에서 혼자 살아가는 바다는 어항 안에 갇혀 하염없이 헤엄치는 로봇물고기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바다는 어항 안에 갇힌 기분을 느낄 때마다 숨이 쉬어지지 않고, 결국은 집 밖으로 도망쳐나가다 어항을 하수구에 쏟는다.</p> <p> </p> <p>[기획의도]</p> <p>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50%가 수도권에 살고있습니다. 넓은 땅을 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수도권 안에 갇혀 삽니다. 특히 '서울'이라는 공간 안에 갇힌 우리들은 꼭 어항 속 물고기 같습니다. 어항을 벗어나서 더 멀리 멀리, 헤엄쳐 나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과연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요?</p> <p> </p> <p>[인물소개]</p> <p><b>바다 (25살, 여자)</b>: 서울에 혼자 올라와 살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애인, 소중한 친구들이 있지만 그들의 성취와 성과를 축하해주고자 하지만, 마땅한 결과물을 내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에 점점 방 안으로 숨어들게 되었다. 방 안에서 혼자 있다는 것은 바다를 점점 저 깊은 심해 속으로 끌어당겨 숨을 쉬는 것이 힘들다거나 극심한 외로움, 외로움이 주는 우울감을 느낀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못하고 스스로 버티려 노력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바다에게는 해가 되고 있음을 알지만,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p> <p><b>호수 (여자)</b>: 바다가 느끼는 자신의 부정적인 자아의 환상, 바다를 벼랑 끝까지 내모는 의문의 인물</p> <p> </p> <p>[페이]</p> <p>1회차 기준 10~15만원 (추후 배역 별 논의예정)</p> <p>식비, 교통비(유류비) 별도 지급 예정 </p> <p> </p> <p>[지원 방법]</p> <p>지원 메일: leeseojin1123@gmail.com</p> <p>첨부 자료: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연기영상, 개인 프로필 등)</p> <p>메일 제목: 배역 / 이름 / 나이 / 지역</p> <p> </p> <p> </p> <p></p> <p>*본 작품은 <b>대면 오디션 없이 선발 진행</b>됩니다.</p> <p>일부 선정 인원에게 개별 연락을 취해 시나리오를 전달해 연기영상을 되받고 그를 기반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p> <p>이 점 숙지 부탁드립니다.</p> <p><br style="font-style:normal;font-weight:400;white-space:normal;text-decoration:none;color:#000000;"> </p> <p><br style="font-style:normal;font-weight:400;white-space:normal;text-decoration:none;color:#000000;">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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