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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단편제작지원작lt날잡아먹는날gt에서중년남성배우님한분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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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동아방송예술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날 잡아먹는 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가령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중년 남성 아버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9월 15 - 17일 중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감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7-28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p> <p>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작품 &lt;날 잡아먹는 날&gt;에서 '아버지' 역의 중년 남성 배우님 한 분을 모십니다.</p> <p><br> [제목]</p> <p>&lt;날 잡아먹는 날&gt;</p> <p> </p> <p>[장르]</p> <p>미스터리</p> <p> </p> <p>[러닝타임]</p> <p>약 20분</p> <p> </p> <p>[로그라인]</p> <p>가족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을 해내야만 인정받는 가정이 있다.<br> 사회에서 모든 것을 잃고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 하나(27, 여)는 자신이 없는 동안 첫째 딸 역할 노릇을 하던</p> <p>영(27, 여)을 마주하게 되고, 둘은 첫째 딸의 자리를 놓고 가족 투표에서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p> <p> </p> <p>[기획의도]</p> <p>집은 우리에게 가장 안전하고 개인적인 공간이어야 한다. 집 밖의 사회 속에서 어떤 나이든 집 안에서는 내가 나로서만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모두의 가족 구성원은 집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그 사람 자체로 받아들일 수 없다. </p> <p>영화에서 집은 세상의 축약본으로 표현된다. 우리는 이 사회를 살아가며 누구나 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공포감과 무력감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기계 부품처럼 소모되어 살아가는 것 같다는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조차 나를, 나의 가족을 그 존재 자체만으로 인정하고 있는지에 관해 고민을 하며 글을 쓰게 되었다. </p> <p> </p> <p>------------------------------------------------------------------------------------------------------------------------------------</p> <p> </p> <p> </p> <p>[배역 소개]</p> <p>아버지 역 (50대 초반 - 60대 초반)<br> : 집 안의 중심이자 결정을 하는 사람. 가부장적이고 무뚝뚝하며 집 안의 규칙을 어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p> <p> </p> <p>-&gt; 풍채가 있고 무뚝뚝해 보이는 날카로운 이미지</p> <p>--------------------------------------------------------------------------------------------------------------------------------------</p> <p>[촬영일정 및 장소]</p> <p> - 9월 15일 - 17일 중 2회차 (1회차로 변동될 가능성 있음)</p> <p> - 강원도 춘천시 </p> <p> </p> <p>[지원방식]</p> <p>- 메일 제목은 "지원 배역_성함_연락처"으로 기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p> <p> (ex. 아빠_홍길동_01012345678)</p> <p>- 메일 내용은 필히 프로필(필수), 연기영상(필수) 파일 또는 링크를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p> <p>- 위와 같은 내용으로 작성 후 dimafilm98@gmail.com 으로 지원해주시면 됩니다.</p> <p>- 페이는 오디션 이후 추후 협의</p> <p> </p> <p>보내주신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개별 연락을 드릴 것이오니 이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즐겁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같이 좋은 작품을 완성해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p> <p>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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