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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동서울대학교졸업작품단편영화나무가제배우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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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나무(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신민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50대 후반 남편, 50대 초반 아내, 19살 여학생, 80대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6월 6,7 /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4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PD 정효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737-5597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glisteninglight777@gmail.com">glisteninglight777@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5-28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과 졸업작품 [나무(가제)] 배우 모집합니다.</p> <p> </p> <p>구하는 인원은 총 4명이며 글 전체 확인 부탁드립니다!</p> <p>촬영지가 외곽 쪽으로 잡히게 되면 저희가 픽업 할 예정입니다!</p> <p> </p> <p>1. 김경섭 (57) (남) </p> <p>2. 이다빈 (52) (여)</p> <p>3. 김경진 (19) (여)</p> <p>4. 경섭의 어머니 (80) (여)</p> <p> </p> <p> </p> <p>*로그라인</p> <p> </p> <p>어느 날, 집으로 들인 시들어가는 나무. </p> <p>늙은 두 부부가 관리하기에는 힘이 든다. </p> <p>결국 두 부부는 그 나무를 숲에 심기로 한다. </p> <p> </p> <p>*기획의도 </p> <p> </p> <p>현재 대한민국에서 노인을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을 현대판 고려장으로 생각하여 노인을 버리는 것처럼 인식이 되고 있다. </p> <p>요양원에 입소할 때 가족에게 버려졌다는 감상을 가지는 노인들의 사례도 있다. </p> <p>그렇다고 집에서 노인을 모시고 병수발을 하는 것에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따른다. </p> <p>거기다 노인 봉양문제에 따른 자식과의 갈등, 부부 간의 갈등으로 인해 가족의 해체가 생기기도 하며 심하면 자살, </p> <p>살인까지도 이어지는 등 사회문제로 발전되고 있는 현실이다. </p> <p>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현실이고 추후 가까운 미래에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이다. </p> <p>당신의 부모님, 조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낼 것인가? </p> <p> </p> <p>*등장인물 </p> <p> </p> <p>김경섭(가명) (57) </p> <p>집 안에서 가장 나무를 아끼고 사랑한다. 나무가 결국 죽을 것을 알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키우고 싶어한다. </p> <p> </p> <p>이다빈(가명) (52)</p> <p>경섭의 부인, 고3 딸을 챙기기에도 바쁜 와중 집에 나무가 들어와 골머리를 앓는다. </p> <p>남편의 애물단지인 나무를 숲에다 심고 싶어한다. </p> <p> </p> <p>김경진(가명) (19)</p> <p>경섭의 딸, 고3 수험 스트레스로 인해 극도로 예민하다. </p> <p>자신의 스트레스 원인을 나무로 돌리고 다빈과 같이 나무를 치우고 싶어한다. </p> <p> </p> <p>*시놉시스 </p> <p> </p> <p>시들어가는 나무 화분을 집 안으로 옮기는 경섭, 그걸 보고 있는 다빈과 경진. 다빈과 경진은 경섭이 가져온 화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p> <p>나무 관련 용품들을 사고 집으로 가는 길, 다빈은 조심스럽게 경섭에게 나무를 버리자 하고, 그런 경섭은 다빈의 이야기보다는 메모지에 집중한다. 그렇게 화가 난 다빈은 먼저 집으로 들어가버린다. </p> <p>잘 준비를 하는 경섭과 다빈. 다빈은 다시 한 번 경섭에게 나무를 버리자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경섭은 그런 다빈의 말에 감정이 격해져서 언성이 높아져 결국 둘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p> <p>갑자기 난장판이 되어버린 거실, 이곳저곳 낙엽이 흩뿌려져 있고 바닥에는 물이 새고 있다. </p> <p>그 모습을 본 다빈은 한숨을 쉬며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p> <p>혼자 남겨진 경섭은 나무를 한참 보다 결심을 하게 되는데...........</p> <p> </p> <p>---------------------------------------------------------------------------------------------------------------</p> <p> </p> <p>{glisteninglight777@gmail.com}</p> <p> </p> <p>이 쪽으로 [성함 / 나이 / 연락처] 및 포폴 보내주시면 됩니다 :) </p> <p> </p> <p>현장 분위기 좋은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p> <p>최대한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믿고 지원해주세요 </p> <p>잘 부탁드립니다 :)</p> <p> </p> <p> </p> <p> </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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