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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세종대학교영화예술학과단편영화lt지하백서gt단역아빠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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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세종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지하백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박유경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50-60대 아버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25일 00:00 ~ 3:00 사이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감독 이정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2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WS1 작품 &lt;지하백서&gt; 단역을 구합니다.</p> <p> </p> <p>[촬영 정보]</p> <p>촬영 일자 : 5월 25일 00:00 ~ 3:00 사이 / 촬영 시간은 1시간 이내</p> <p>촬영 장소 : 서울 광진구</p> <p> </p> <p>[작품 정보]</p> <p># 기획의도</p> <p>: 활동 중인 화산은 그 속에서 끓이고 있는 마그마를 언젠가는 반드시 분출한다. 인간관계에 서도 언젠가는 터뜨리고 말아야할 저마다의 문제들이 있다. 이 이야기는 상실에 대한 불안감 을 극복하고 현수에게 바람을 피우는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구청 직원으로서 혜인에게 혜인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야만 하는 현수가 문제를 마주하는 과정에서의 미묘한 긴 장을 다룬다. '현수가 나의 손을 놓지는 않을까?' '혜인이 손쓸 수 없이 무너져버리지 않을 까?' 어떤 결론이 기다릴지는 몰라도 속에서 끓던 문제들이 터진 후, 관계는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그 산을 넘어보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힘은 결국 사랑으로부터 온다.</p> <p>곧 폭발할 것처럼 전조 현상을 보이는 백두산(=활화산)의 상황과 현수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 고 생각하면서도 운조차 띄우지 못하는 혜인, 혜인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언제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현수의 상처와 오해로 점철되는 상황을 대칭적으로 그리고자 한다.</p> <p> </p> <p># 씬1 정보 (아버지 역할을 씬1에만 등장합니다. )</p> <p>혜인이 과거, 아빠가 떠나기 전 찍어놓은 아빠의 유일한, 마지막 영상. 아빠는 술에 조금 취해 자신이 이 집을 떠날 것이며,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장면</p> <p> </p> <p>[지원 방법]</p> <p>[역할/성함/나이] 제목으로 이메일을 통해 지원 부탁드립니다.</p> <p>배우 정보, 연기 영상, 거주지(근거리 우대)는 필수사항입니다.</p> <p> </p> <p>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p><a href="https://www.filmmakers.co.kr/amateuractors/16625095#" rel="nofollow"><i></i></a></p> <p><a href="https://www.filmmakers.co.kr/amateuractors/16641151#" rel="nofollow"><i></i></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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