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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독립단편영화lt나의교실gt에서여성주연배우두분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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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김채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나의 교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채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19살 고등학생, 31살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8월 17~31 중 3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김채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608-6206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rlacofla7262@gmail.com">rlacofla7262@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7-09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lt;나의 교실&gt;에서 주연 여성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p> <br> </p><p><b>[작품 설명]</b> </p><p>|장르| </p><p>드라마, 판타지, 공포 </p><p> <br> </p><p>|러닝 타임| </p><p>20분 이내 </p><p> <br> </p><p>|시놉시스| </p><p>구슬이 깨져 울릴 수 없는 풍경종. 종소리가 들리면 유령이 곁에 있다는 뜻이다. </p><p>할머니의 입원으로 인해 고3 2학기에 낯선 학교로 전학오게 된 규원이 학교에서의 적응이 힘들자 언제나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유령과 소통하려 하는데, 자신의 담임선생님 서인도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p><p> <br> </p><p> <br> </p><p> <br> </p><p><b>[배역]</b> </p><p>1. 이규원 (19/여) </p><p>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고모와 함께 살았다. 초등학생 때 옆에서 잠을 자던 고모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경험한 이후부터 종소리를 듣게 되었다. </p><p>밝은 성격에 선생님을 꿈꾸던 아이였으나 고모의 죽음 이후 어두워졌으며,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장래 희망에 대한 생각도 시들어졌다. </p><p>그런 규원에게 죽음 이후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유령의 존재는 매력적이었고, 가까워지고 싶은 존재다. </p><p> <br> </p><p>*자연모에 자연스러운 외모, 평균 체형 </p><p>*고등학생으로 보일 수 있는 외모라면 나이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p><p> <br> </p><p> <br> </p><p>2. 김서인 (31/여) </p><p>현실적이고 여유로우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 </p><p>어릴 때부터 잦은 이사와 전학으로, 좋아하던 것들을 빨리 잊고 정을 떼는 법을 남들보다 이르게 배웠다. 많은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지지만 깊게 사귀지는 못한다. 속얘기를 털어놓으면 반드시 상처받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p>감정이 흔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래서 몇년 전 죽은 동생도 하루빨리 잊고 싶었다. </p><p>그러나 그런 서인의 마음을 아는 듯, 동생의 기일이 다가오면 매번 가위에 눌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몸에는 알 수 없는 상처들이 생겨있다. </p><p>서인은 어디선가 ‘가족이 임종의 순간에 충분히 슬퍼하지 않으면 객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동생의 죽음을 충분히 슬퍼하지 않아서 동생이 이승을 떠나지 못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동생과 이야기하고 싶고, 그동안 꾹 눌러왔던 슬픔을 덜어내고 싶다. </p><p> <br> </p><p> *흑발에 생머리, 항상 머리를 하나로 묶고 다닌다. 마른 체형에 피곤하고 예민해보이는 얼굴.</p><p><br></p><p><br></p><p> <br> </p><p><b>[촬영 일정 및 지역]</b> </p><p>|촬영 날짜| </p><p>8월 17~31일 사이 총 3회차, 주로 주말에 촬영 예정 </p><p> <br> </p><p>|촬영 지역| </p><p>수도권 이내 </p><p> <br> </p><p> <br> </p><p> <br> </p><p><b>[지원 방법]</b> </p><p>-이메일 지원 </p><p>-제목 : 이름/나이/지원 배역 </p><p>-내용 : 프로필(이름, 나이, 연락처, 경력사항 등)과 연기 영상(파일 또는 링크) </p><p> *현재 헤어스타일 기재 부탁드립니다 :) </p><p> <br> </p><p>위의 양식으로 rlacofla7262@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p>보내주신 내용을 검토 후 7월 11일 이내에 오디션 진행에 관해 프로필에 기재해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리겠습니다. </p><p> <br> </p><p>*회차 당 페이는 교통비 포함 15만원입니다. </p><p> *촬영일 전에 미팅 및 대본리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p><p>*오디션은 7월 13(토), 14(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p><p> <br> </p><p>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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