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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경희대학교졸업영화lt인사gt에서여자조주연배우님들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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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경희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인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오연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반 여성2, 20대 후반 여성1, 50대 어머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7월 29일-8월 2일 중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4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감독 오연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3056-0454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geniys@khu.ac.kr">geniys@khu.ac.kr</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6-2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졸업영화 &lt;인사&gt;에서 여자 조주연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p> <p> </p> <p>[작품 개요]</p> <p>제목: 인사</p> <p>형식: 드라마</p> <p>러닝타임: 약 20-30분</p> <p> </p> <p> </p> <p>[로그라인]</p> <p>하루 아침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p> <p> </p> <p>[시놉시스]</p> <p>스물 디섯, 주변으로부터 평판도 좋고 늘 올곧던 청년 준이 하루 아침에 자살을 했다. 가장 가까운 사이임에도 가까워질 수 없었던, 그런 와중 살인자로 오해받는 여자친구 진. 요절한 아들을 바라보며 허망함을 느끼는 엄마. 이 모든 상황이 안쓰럽고 끔찍한 누나.</p> <p> </p> <p>그를 떠올리지 않아도 눈물이 홍수같이 흐르던 시절.</p> <p>주변에서 그이를 언급하기라도 하면 미친듯이 화를내던 시절.</p> <p>필사적으로 그를 잊어보려 했던 시절.</p> <p>모두 지나 이젠 초연해진 나날들.</p> <p> </p> <p>진은 준을 잊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p> <p> </p> <p> </p> <p>[촬영 정보]</p> <p>촬영기간: 7월 29일 ~ 8월 2일 중 4회차 예상 </p> <p>촬영 장소 : 서울-경기 수도권 내</p> <p> </p> <p>[모집배역]</p> <p> </p> <p>유진/여/25세 - 주연 (4회차)</p> <p>준의 고교시절부터 오랜 여자친구. 둘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모두 함께 다녔다. 수학교육과 졸업 후 사립중학교에서 발령나고 근무하는 첫 해였다. 그러나 준의 죽음 이후로 휴직하게 된다. 준의 죽음 직전, 유진은 준이 어딘가 달라졌음을 인지했다. 하지만 그건 자신과의 이별일 것이라 예상했고, 그가 죽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p> <p> </p> <p>은서/여/25세 - 조연 (1회차)</p> <p>유진의 절친. 준의 죽음 이후 진에게 가장 가까이서 위로가 되어준다.</p> <p> </p> <p>준의누나/여/29세 - 주연 (3회차)</p> <p>준의 누나. 평소 준과의 관계는 화목했으며 준의 여자친구 진이와도 가까운 사이였기에 준의 죽음 이후 진을 많이 챙겨주려 한다.</p> <p> </p> <p>준의엄마/여/50대 - 주연 (3회차)</p> <p>준의 엄마는 아들 준의 자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급기야 준의 여자친구 진이 준이를 죽였다며 감정적으로 호소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시간이 흐르고 자신이 진에게 상처를 줬음을 깨닫고,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소극적으로 살아가고 있다.</p> <p> </p> <p> </p> <p>[페이]</p> <p>회차 당 10~15만원 (협의)</p> <p> </p> <p>[지원방법]</p> <p>이메일: geniys@khu.ac.kr</p> <p>메일 제목: [지원 배역/성함/나이] </p> <p>ex) [남자역/홍길동/32]</p> <p>프로필, 연기 영상, 포트폴리오는 파일 또는 링크로 첨부해주세요.</p> <p> </p> <p> </p> <p>모든 메일에 회신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p> <p>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p> <p>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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