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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lt낮과밤의식탁가제gt주연배우님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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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전주 영화 아카데미 워크샵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낮과 밤의 식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종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여성 직장인 역, 20대 여성 공시생 역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25년 1월 4일 (토)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캐스팅 디렉터 류성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7517-6111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whatstudent123@naver.com">whatstudent123@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5-01-0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단편영화 &lt;낮과 밤의 식탁 (가제)&gt;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p> <p> </p> <p> </p> <p>[로그라인]</p> <p>큰 상실의 아픔을 딛고, 작지만 위대한 한 걸음을 내딛는 자매의 이야기.</p> <p> </p> <p> </p> <p>[기획의도]</p> <p>우리 모두에게 큰 상실의 아픔을 남긴 사건을 배경으로, 그 상처를 단순히 슬픔으로만 남기지 않고, 기억과 행동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이야기한다.<br> 라면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한 따뜻했던 과거와 고통스러운 현재를 대비시켜 상실과 재기의 의미를 담고자 한다.</p> <p> </p> <p> </p> <p>[모집배역]</p> <p>1. 언니 민서 역 (26세, 직장인)</p> <p>- 최신 트렌드에 매우 민감하며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고, 함께 맛있는 걸 먹고, 즐겁게 노는 걸 좋아하는 20대 중반 여성.<br> - 동생 서린과 계속 티격태격하면서도 누구보다 동생을 아끼던 유쾌하고 따뜻한 인물.<br> - 서린의 기억 속에서 웃음과 상실의 감정을 동시에 자극하며 이야기의 정서를 이끈다.</p> <p><br> 2. 동생 서린 역 (22세, 공시생)</p> <p>- 하루라도 빨리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마음껏 아이돌 덕질을 하고 싶은 20대 초반 여성.<br> - 직설적이지만, 언니 민서의 죽음 이후 내적 변화를 겪으며 점차 강인해지는 인물.<br> - 언니와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자신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다.</p> <p> </p> <p> </p> <p>[출연료]</p> <p>회차당 10 (협의 가능)</p> <p>교통비 및 식사는 제공 예정</p> <p> </p> <p> </p> <p>[촬영 기간]</p> <p>2025년 1월 4일 토요일 (1회차)<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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