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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lt꿈의겨울가제gt에출연하실20대초반남자주인공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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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윈터, 필름을 타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꿈의 겨울(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정소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초반 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월 20~21일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고서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4674-8796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joungsoeun@naver.com">joungsoeun@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2-24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p> <p><b>[영화 정보]</b></p> <p>- 제목: 꿈의 겨울 (가제)</p> <p>- 로그라인: 여자를 보내지 못해 영화를 구축한 남자. 그리고 순환.</p> <p>- 기획의도: 3년 동안 너랑 이렇게 같이 보내는 하루가 당연해졌는데, 내년부터는 이렇지 않을 거라는 게 좀 와닿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어색해서 슬프기도 해. 친구의 그 말에 다가올 작별을 실감했다. 19년 동안 떠나지 않았던 집, 매일 내 일상 속에 있던 가족들, 수년동안 매일을 질리도록 본 친구들, 지독하게 당연하던 하던 일상이 한 순간에 당연하지 않는 것이 되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아직 두렵다. 하지만 이 작별은 불가항력임을 안다. 그리고 작별하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 작별을 아름답게 채워나가는 것임을 알기에. 겨울의 탄성 속에서 아름답게 작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썼다.</p> <p> </p> <p><b>[모집 배역 / 촬영일자 / 페이] </b></p> <p>- 모집 배역</p> <p> </p> <p> 진(22세, 남, 이상주의적인 성격이며 생각이 많다. 그런 본인의 생각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사랑했던 서연을 보내주지 못해 환상을 만들어 그곳에서 살아간다.)</p> <p> </p> <p>- 촬영 일자 및 예상소요시간 : 1월 20일~21일 총 2회차</p> <p>- 페이: 총 2회차 12만원</p> <p> </p> <p>* 식사 제공해 드립니다. 교통비 및 숙박비 지원은 없습니다. </p> <p>** 학생 영화라 많은 지원을 못 해드리는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학생일지라도 영화를 향한 열정은 동일하기에 멋진 결과물 보장드리겠습니다!! </p> <p> </p> <p> </p> <p><b>[촬영 장소]</b></p> <p>대구(1월 20일), 부산(1월 21일)</p> <p>-&gt; 자세한 장소는 추후 공지해드리겠습니다.</p> <p> </p> <p><b>[지원방법]</b></p> <p>*이메일 제목 : [꿈의 겨울(가제)] 성함 / 나이 / 연락처 / 프로필&연기영상(필수)</p> <p>-&gt; 이 중 하나라도 누락될 시 지원에서 제외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p> <p>혹시 자차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지원하실 때 말씀해주시면 우선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p> <p> </p> <p> </p> <p>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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