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서울 시내의 작은 골목에서 이 단편 영화를 촬영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주연 배우 한 명만 모집하고 있는데 주인공이지만 떠돌이 시체 역할이라 대사나 연기는 필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우 분장을 할 수 있는 특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 밤에 시체를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 것입니다. 아래는 기획 의도와 시놉시스이니 미리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연락주시기로 결정하시면 힘든 촬영 내용을 받아주셨다고 생각하시니 촬영 중 갈등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기획 의도
겨울 밤에, 한 골목길 마룻바닥에 남성 떠돌이 시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떠돌이에 대한 서로 다른 태도로, 사회의 인정을 보여줍니다. 그는 생전에 사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인간이었는데, 죽은 후에 희미한 빛을 피웠습니다. 이 남성 떠돌이는 생전에 사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인간이었는데, 죽은 후에 희미한 빛을 피웠습니다.
(모든 시나리오 내용은 한 장면에서 완성합니다.)
시놉시스
대학원생이 만든 개인 작품이라 많는 출연료가 없지만 서울시내의 교통비와 식대비는 저희가 부담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밤씬 촬영이라 숙박비는 없습니다.)
국제초단편영화제에 몇 개 지원할 예정이니 함께 좋은 작품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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