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숭의여자대학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가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최민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20대 남자 미술작가&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7월말~8월초 3회차&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2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감나경&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전화번호</td>
		<td>
				010-7765-7819&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nakyung0003@naver.com">nakyung0003@naver.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07-05&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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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인: 예술가 휘민이 7번째 전시회를 성공시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 
휘민이 7번째 전시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연쇄 살인을 하는데 생존자가 생겨서 살인을 마무리하지 못 하게 될 위기에 처한다. 결국 조력자를 죽여 7번째 살인을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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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휘민(만 27세 남성, 예술가)

&nbsp;서양화과, 순해보이는 인상과 부드러운 목소리, 그리고 독특한 정신세계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미술계의 신예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항상 체크셔츠에 무채색 바지를 입고 단정한 모습을 한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을 하고있다. 항상 앞치마를 두르며 정돈되고 깔끔한 모습으로 기도를 하며 그림을 그린다.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며 성공시키기 위해 완벽하게 준비한다. 7번째 전시회를 기획하며 본래 가지고 있는 사이코패스의 DNA가 서서히 드러나며 잠자고 있던 살인에 대한 충동이 커진다.

&nbsp;휘민의 서양학과 대학교 동기. 대학원 진학 전, 성공적인 전시회를 열기 개최하기 위한 열망이 가득하다. 휘민에 대한 질투가 심하며 이기기 위해 아둥바둥한다. 그러나 항상 휘민에게 밀려 2등 신세. &nbsp;휘민의 작품에 대해 비난을 하며 휘민의 팬이라면 알고 있는 악명높은 악플러. 휘민을 질투하면서도 내심 부러워하며 옷을 따라입기도 하는 모습에 동기들은 모두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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