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단편영화
분류
장편 상업영화
장편 독립영화
단편영화
OTT/TV 드라마
웹드라마/기타
뮤직비디오
광고/홍보
화보촬영
유튜브
기타
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
Ok
Cancel
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동아방송예술대학교단편영화lt트라울gt에서배우님을모집합니다
Edit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동아방송예술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트라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조현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49세 유물 발굴 단장, 20세 막내 아들, 29세 큐레이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 16-17일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강민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869-3135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kowoiom@naver.com">kowoiom@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9-19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제목]</p> <p>&lt;트라울&gt;</p> <p> </p> <p>[러닝타임]</p> <p>20-25분</p> <p> </p> <p>[작품 개요]</p> <p> 고고학과 교수인 아버지를 둔 동석은 바닥에 떨어져 있던 돌멩이를 유물이라며 기자들에게 제보하게 된다. </p> <p> </p> <p>[기획 의도]</p> <p>사람에게는 다양한 감정이 존재한다. 기쁨, 분노, 슬픔, 좌절 등. 모든 감정은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해왔다. 존경심과 열등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이 열등감으로 변질될 수 있다. 부자관계의 유대성은 존경 혹은 혐오로 시작된다. 아버지처럼 되고 싶은 누군가도,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은 누군가도. 부자관계처럼 양극을 달리는 관계에서 주인공과 그의 아버지를 통해 열등감과 존경심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한다.</p> <p> </p> <p>[모집 배역]</p> <p>진금석 (49세, 남)</p> <p><img alt="진금석 레퍼런스.png.jpg" data-file-srl="22127907"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24/09/11/d22842f51b0e0af0fa5caaa947eedaca.jpg"></p> <p>유물 발굴 단장. 고고학을 전공으로 삼고 현재 가장 큰 규모의 발굴단을 이끌고 있다. 시간이 지나며, 유물들과 가까워질수록 자식들에게서는 점점 멀어지는 존재가 되어간다. </p> <p> </p> <p>진동석 (20세, 남)</p> <p><img alt="진동석 레퍼런스.png.jpg" data-file-srl="22127924"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24/09/11/f247caaa31164a3377271c0d04a96fba.jpg"></p> <p>진금석의 막내아들. 위로 2살 차이의 형인 '은석'을 두고 있다. 유물 발굴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일찍이 사라졌던 부모님에 대한 관심 때문에 어버지에게 관심을 받으려 어떤 행동이든 한다.</p> <p> </p> <p>황유진 (29세, 여)</p> <p><img alt="황유진 레퍼런스.png.jpg" data-file-srl="22127928"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24/09/11/580bee2efae4428c82fa014015dc3041.jpg"></p> <p><span style="color:rgb(0,0,0);">진금석의 전시관 전속 큐레이터. 금석의 가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깊게 개입하려 들지 않는다. 미래의 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언젠가 자신의 개인 전시관을 만들 정도의 돈을 모아 때려칠 궁리를 하고 있다.</span></p> <p> </p> <p>[촬영일정]</p> <p>10월 16-17(2회차)</p> <p> </p> <p>[페이]</p> <p>회차당 20만원</p> <p> </p> <p>[지원 양식]</p> <p>메일 제목: 트라울/ 배역이름/성함/연락처</p> <p>메일 내용: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프로필과 최근 사진을 포함하여</p> <p>kowoiom@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p> <p> </p> <p>[모집 마감일]</p> <p>9월 19일까지</p> <p> </p> <p>[문의사항]</p> <p>조연출 강민구: 010-2869-3135</p> </div>
origin_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