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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한양대학교대학원단편영화lt발령gt에서30대남성민준10대여성배우민지를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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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한양대학교 대학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발령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민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대 초반 민준(남), 여고생(민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29, 30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최성영 조연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qkffud@gmail.com">qkffud@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5-2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p> <p>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대학원 단편영화 &lt;발령&gt; 조연출 최성영입니다. 주인공 역 청년가장 민준과 동생 민지 역 배우를 모집합니다. </p> <p> </p> <p>촬영 날짜는 5월 29,30일 2회차입니다. </p> <p><span style="color:rgb(0,0,0);">민준 역은 20대 후반부터 30대까지 모집하며, 민지 역은 20대 초반 혹은 10대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메일로 출연영상 꼭 부탁드립니다.</span></p> <p>오디션 날짜는 5월 18일 토요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p> <p>페이는 회당 13만원 (협의가능), 식비 및 유류비 별도 제공. </p> <p>오디션 확정되면 대본 보내드리겠습니다.</p> <p> </p> <p> </p> <p>로그라인</p> <p>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 병철(64)을 간병하던 여동생 민지(17)와 함께사는 주인공 청년가장 민준(31).</p> <p>5수 끝에 공무원에 합격한 그는 발령을 기다리며 알바를 하고있던 중 당장 다음 주에 지방 부처로 출근</p> <p>하라는 문자를 받게된다.</p> <p> </p> <p>기획의도</p> <p>가족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보호자가 된 청년들. 아픈 가족을 간병하는 데는 선택의 여지가 없</p> <p>었고, 이는 커다란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보통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연로한 부모님을 돌보는 중장년층의</p> <p>어려움 정도로만 생각했던 간병. 그러나 우리는 청년들의 간병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p> <p>이제 사회에 막 발을 내딛기 시작한 청년들에게 ‘돌봄’을 감당하는 삶은 버거울 뿐이다. 특히 주변에 도움</p> <p>을 요청할 사람이 없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 청년들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점점 피폐해져 간다.</p> <p>이들을 위한 사회적 제도와 대안이 없으면 현실을 회피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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