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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팀웨이브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신묘한 수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동혁, 박배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7세 여 직장인, 40대 남자 3명, 30대 후반 여, 50대 남자, 60대 여, 50대 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21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8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김동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16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프로그램 명] inet tv 신묘한 수다 (7월 방송 예정)</p> <p> </p> <p>[촬영 일정] 5월 21일 (일요일)</p> <p> </p> <p>[모집배역 및 인물 소개]</p> <p> </p> <p>- 이지연(이예화) 37세 직장인 & 주부 결혼 8년 차 </p> <p>* 화장기 없는 얼굴. 수수한 옷차림. 언뜻 보면 평범한 30대 주부. 그러나 자세히 보면 묘하게 사람을 홀리는 외모를 지녔다. 무심코 베푼 친절과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사사건건 오해를 빚고 구설수에 오르자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 없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남편 친구 혁민과 엮이면서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나는데... </p> <p> </p> <p>- 남편 정수한 42세 직장인</p> <p>* 성실한 가장이자 지연의 남편. 부족한 외모 때문인지 연애는 뒷전, 성실하게 공부만 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부모님 소개로 지연을 만나 일사천리로 결혼에 골인했다. 아내의 단정하고 수수한 매력에 끌렸지만 자신의 외모를 꾸미지 않는 아내가 때로는 답답하다. </p> <p> </p> <p>- 남편 친구 최혁민42세 직장인</p> <p>* 수한의 대학 동창. 타고난 금수저에 바람둥이. 호방한 성격과 남다른 끼로 안 만나본 여자가 없다. 어린 아내를 만나 정착하고 사는 것 같지만 나도 모르게 다른 여자에게로 향하는 시선을 감출 수 없다. 솔직히 감추고 싶지도 않다. 한번 뿐인 인생, 아내에게 안 걸리면 유부남이어도 충분히 즐기며 살 수 있는 거 아닌가. </p> <p> </p> <p>- 행인 여성(대학 동창) : 30대 후반, 요란한 옷차림과 화려한 화장</p> <p> </p> <p>- 차장 : 50대 남성</p> <p> </p> <p>- 직원 : 40대 남성 </p> <p> </p> <p>- 어머니 : 60대 여성</p> <p> </p> <p>- 무속인 (여 50대)</p> <p> </p> <p>********************************************</p> <p>[추가설명] </p> <p>* 양식에 맞지 않으면 메일 확인 안합니다*</p> <p>-첨부파일 : ppt프로필, 연기영상(링크가능) </p> <p>-파일명 : 지원배역_성함_나이_거주지역</p> <p>*******************************************</p> <p> </p> <p>[추가설명]</p> <p>***촬영 전 대본 숙지 </p> <p>***일정에 지장이 없으신 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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