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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호서대학교영상미디어학과단편영화lt걸작가제gt함께해주실남성배우님들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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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호서대학교 영상미디어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걸작(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문 건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대 남성, 20대 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1월 11-12일 2회차 예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김영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hsactor55@naver.com">hsactor55@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10-22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호서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lt;걸작(가제)&gt;팀입니다. 이번에 3학년 워크샵으로 단편영화 촬영을 진행하려 합니다. 작품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실 남성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p> <p> </p> <p> </p> <p>1. 작품소개</p> <p>[제목]</p> <p>걸작(가제)</p> <p> </p> <p>[장르]</p> <p>단편 영화</p> <p> </p> <p>[시놉시스]</p> <p>영화 의상 디자이너인 현준은 의상 제작 의뢰를 받는다. 난생 처음 받아보는 피비린내 가득한 시나리오에 현준은 고민하다,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낸다. 완벽을 넘어 완전한 형태로 가는 자신의 작품을 보며, 현준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p> <p> </p> <p>[기획의도]</p> <p>소위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작품을 하는 데에 있어 욕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물론 그 욕심으로 인해 더 나은 작품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은 필연적으로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의 희생을 동반한다. 그 누가 원하지 않을지라도. 예술이라는 미명 아래 벌어지는 희생에 대한 강요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p> <p> </p> <p> </p> <p>2. 모집 배역</p> <p>- 이현준 (36살, 남자)</p> <p>학부생 시절부터 완벽주의자 성향으로 유명했던 그는 영화 의상 제작 분야에서 두각 을 보였고, 수많은 대작의 의상 제작을 맡으며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어린 나이의 수많은 사 람들의 관심과 기대는 그에게 큰 부담이 되었고, 완벽한 의상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낳았다. 이로 인 해 의상 제작 기간에 그의 패악질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수많은 동료들과 제자들을 떠나가게 만들 었다.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은 그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 한다. 하지만 이는 모두 연기일 뿐, 그의 엇나간 욕망은 여전히 그의 안에 존재하고 있다.</p> <p> </p> <p>- 박태원 (20대, 남자)</p> <p>20대 후반의 백수이다. 한 때 현준과 함께 작업하였지만, 그의 패악질을 견디다 못해 그를 떠 났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투병으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거액을 준다는 현준의 제의에 마지못해 그에게 향한다.</p> <p> </p> <p> </p> <p>3. 일정 안내</p> <p>- 촬영일자 : 11월 11-12일 2회차 예정.</p> <p>- 촬영장소 : 충청남도 아산 예정 (숙식제공)</p> <p>- 출연료 : 추후 협의</p> <p> </p> <p> </p> <p>4. 지원 방법</p> <p>- 이메일 지원</p> <p>- 메일 제목 : 지원 역할_성함_나이_핸드폰번호 (ex. 현준 역_홍길동_28_01012345678)</p> <p>- 위에 기재된 메일 주소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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