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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기타8월발간예술잡지모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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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디렉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악마 + 아름다움 + 여성 , 타락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디렉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모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디렉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전화</td> <td>010-8003-3759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iluahaus@naver.com">iluahaus@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6-3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아름답다고 느낀 것을 아름답게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안이함과 어리석음.<br> 대가들은(예술가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주관에 의해 아름답게 창조하고, 혹은 추악한 것에 구토를 느끼면서도 그에 대한 흥미를 감추지 않고 표현하는 희열에 잠겼던 것입니다. 즉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조금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원초적인 비법을......<br> 제가 봐도 흠칫할 정도로 음산한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br> -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br> <br> <br> //어쩌면 우린 사람들이 타락했다고 말하는 그런 사람들일지도 몰라.<br> 하지만 난 그렇지 않은 척할 때, 더 타락했다는 기분을 느껴.<br> - 패배의 신호, 프랑수아즈 사강 //<br> <br> <br> <br> <br> <br> 주제는 '' 악마, 아름다움, 여성 이 셋의 유기적 관계, 타락 - 보들레르 '' 입니다<br> <br> <br> 뷰티 촬영 위주셨거나<br> 러블리, 프리티, 페미닌 위주의 촬영을 해오신 분들이<br> 타락 주제 작업을 하는 게 작업 의도에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br> <br> <br> 본인도 몰랐던 본인의 진짜 모습을 발견해 보고 싶거나<br> 본성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하고 싶었지만<br> 기회가 없어서 참고 억누르고 있었던 분들이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p> <p> </p> <p>겉으로만 그런척 이미지를 보여주기 보다는</p> <p>진짜 모습을 발견해보려는 실험과 탐구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br> <br> iluahaus@naver.com<br> 이메일로 자기소개, 지원 이유, 인스타 계정 등 알려주세요<br> <br> 레퍼런스 및 작업 설명 드리겠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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