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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어쩔수없다〉에서출연할부산거주중인남자배우를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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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경성대학교 영화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어쩔 수 없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대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대 중후반 제작부장 역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22~25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이민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050-9654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lmuscott@naver.com">lmuscott@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5-04-06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촬영 일정</p> <p>5월 22일(목) ~ 5월 25일(일) 4회차</p> <p> </p> <p>* 촬영 장소</p> <p>정확한 촬영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부산시 내에서 찍을 예정입니다.</p> <p> </p> <p>* 출연료</p> <p>회차당 5~10만원 협의</p> <p> </p> <p> </p> <p>〈어쩔 수 없다〉</p> <p> </p> <p>- 장르: 드라마</p> <p> </p> <p>- 구성: 단편영화</p> <p> </p> <p>- 기획의도</p> <p> </p> <p>라쇼몽 효과(하나의 사건, 여러명의 관점)를 사용한 영화이다.</p> <p>같은 사건을 두고도 각자의 입장과 처지가 달리 해석되는 현상을 말한다.</p> <p>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누구도 피해자가 될 수 없는 사회의 현실을 보여준다.</p> <p>완전한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사연은 존재하고, 이유가 있다.</p> <p>결국 나이 불문하고, 사회생활이 힘든 이유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p> <p>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사랑까지는 못할 것 같다. </p> <p>그렇지만 너무 미워하지 않으려 하고,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한다.</p> <p> </p> <p> </p> <p>- 시놉시스</p> <p data-end="172" data-start="25">영화 촬영장의 하루.<br> 제작부 막내 <strong data-end="52" data-start="46">범준</strong>은 도로를 통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차량을 막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운전자들은 화를 내고, 스태프들은 빨리 해결하라고 다그친다. 감독은 시간이 없다며 촬영을 강행하고, 제작부장은 그를 질책한다.</p> <p data-end="275" data-start="174"> 그 와중에 한 운전자와 심한 언쟁이 벌어지고, 촬영장은 혼란에 빠진다. 범준은 점점 감정이 폭발하고, 주변의 압박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위해 이곳에 있는지조차 흔들리기 시작한다.</p> <p data-end="374" data-start="277"><strong data-end="303" data-start="277">한순간의 선택, 그리고 서로 다른 시선.</strong><br> 하나의 사건을 두고 각기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br> 촬영이 계속되는 동안, 이들은 과연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p> <p> </p> <p> - 배역</p> <p> </p> <p> </p> <p>제작부장 (36, 남) 영화 촬영장 제작부장.</p> <p>여러 상황에서(로케이션, 현장 통제, 스케줄 등) 큰 책임을 맡고있는 직책.</p> <p>폐급 막내와 더불어 다른 부서 감독들과 유명 배우의 예민함으로 인해</p> <p>스트레스를 받아하는 인물이다.</p> <p>최근 아내와의 이혼으로 인간관계에 환멸을 더 크게 느낀다</p> <p> </p> <p>- 지원방법</p> <p>메일 제목</p> <p>[&lt;어쩔 수 없다&gt; 제작부장역 / 성함 / 나이 / 거주지 / 연락처 ]</p> <p>( <a href="mailto:lmuscott@naver.com"><u>lmuscott@naver.com</u></a> 로 ‘프로필 or 포트폴리오와 자유 연기 영상’을 함꼐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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