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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세종대학교WS2lt죽음만이살길gt주연배우남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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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세종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죽음만이 살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구유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후반 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1월 16, 17, 24일 (변동 가능성 존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구유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tostartuniverse0@gmail.com">tostartuniverse0@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0-09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span style="font-size:10px;">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WS2 &lt;죽음만이 살길&gt;에서 주인공 한결 배우님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span></p> <p> </p> <p><strong>&lt;죽음만이 살길&gt;</strong></p> <p> </p> <p><span style="font-size:11px;"><strong>로그라인:</strong> 한결의 연인인 다운은 한결에게 동거 제안과 동시에 자신의 안락사 예정일을 고백한다. 한결은 동거를 하며 다운의 마음을 돌리려 노력하지만, 결국 다운은 한결을 떠난다.</span></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11px;">기획의도: </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11px;">이 시나리오는 “사람이 사람에게 치유될 수 있을까?”로 시작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1px;"> 인생은 문득 우울해지기 마련입니다. 이유 없는 우울 – 즉 고통 – 은 사람에게 죽음이라는 선택지를 제시해줍니다. 우울의 공유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감정들 속에 자신을 내던지게 만들고,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상대방에게 다시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만들기도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1px;"> 죽음을 매일 같이 생각해 오던 다운과 그를 말리기 위해 삶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한결의 모습을 통해 관계의 치유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1px;"><strong>인물소개: </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1px;"><strong><u>한결(28, 남) 다운과 3년 정도의 연애를 이어왔다. 갑작스런 다운의 동거제안과 안락사 고백에 고민 끝에 다운과 남은 시간을 같이 보내기로 결심한다. 문예창작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이고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u></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11px;">다운(27, 남) 한결과 3년 정도 연애를 이어왔다. 안락사를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고 다운에게 자신이 안락사를 하러 스위스로 떠날 때까지 같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직업은 사진 작가이며 인간의 고독과 우울, 그리고 구원을 담은 사진 작업물들을 찍어왔다.</span></p> <p><span style="font-size:11px;"><span style="color:#c0392b;">한결 배우님 모집 중에 있습니다!</span></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1px;"><strong>장르: </strong>드라마, <span style="color:#c0392b;">퀴어</span></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1px;"><strong>지원방법:</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11px;">tostartuniverse0@naver.com</span></p> <p><span style="font-size:11px;">프로필 및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1px;">문의사항은 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답변 드리겠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c0392b;"><strong><span style="font-size:11px;">저희 영화는 "퀴어" 영화입니다. 스킨쉽이 시나리오에 많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부분 꼭 참고하여 지원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span></strong></span></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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