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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한국영상대학교단편영화lt그시간너머로gt에서여자배우3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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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한국영상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그 시간 너머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박수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후반 여자 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1월 1일, 2일, 3일 총 3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전채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878-6289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yena6289@naver.com">yena6289@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0-0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p> <p>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단편영화 &lt;그 시간 너머로&gt;에서 배우 모집합니다.</p> <p> </p> <p>[제목]</p> <p>그 시간 너머로</p> <p> </p> <p>[장르]</p> <p>드라마</p> <p> </p> <p>[러닝타임]</p> <p>17분</p> <p> </p> <p>[로그라인]</p> <p>가장 친했던 친구 소현이 죽은 뒤, 자신의 삶이 완전히 무너질까 두려워 소현의 죽음을 회피했던 혜정. 그러던 어느 날 혜정 앞으로 소현의 이름으로 발송된 택배가 도착하고, 혜정의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p> <p> </p> <p>[기획의도]</p> <p>사랑하는 이를 잃으면 삶이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회피한다고 해서 상처가 사라지진 않는다. 고통을 마주할 때 진정한 회복이 시작된다.</p> <p>무너져도 괜찮다. 이 영화를 통해 ‘잊고 싶은 것’과 ‘잃고 싶지 않은 것’의 차이를 되새기며, 슬픔 속에서 회복의 여정을 전하고 싶다. </p> <p>언젠가는 고통과 마주해야 한다. 그 순간이 균열의 시작일지라도 말이다.</p> <p> </p> <p>[페이 및 장소]</p> <p>세종 근교 및 충청권 (숙식 제공)</p> <p>회차 당 10~20만원 (추후 협의)</p> <p> </p> <p>[모집 배역 및 인물 설정]</p> <p>인물 소개 </p> <p>혜정(26, 여): 6개월 전 가장 친했던 친구 소현을 잃었다. 소현을 잃고 난 후 자신의 일상이 흔들리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며 시간에 강박이 생겼고, <a dir="ltr">6시</a>부터 30분마다 알람을 설정하여 자신의 일상을 지킨다. </p> <p> </p> <p>소민(24, 여): 소현의 동생. 소현을 떠나보낸 6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자신이 소현을 잊고 싶은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싶은 것임을 깨달았다. 소현의 유품을 정리하며 그 유품과 관련 있는 사람에게 유품을 택배로 보낸다. </p> <p> </p> <p>채령(29, 여): 혜정의 직장 상자. 공적으로 헤정을 신뢰한다. 문제가 생기면 이성 적으로 해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웃을 땐 순해 보이지만, 무표정일 땐 차가운 인상이다.</p> <p> </p> <p>[촬영 일정]</p> <p><a dir="ltr">11월 1일~11월 3일</a> 총 3회차</p> <p> </p> <p>[오디션 일정]</p> <p><span>- <a dir="ltr">10월 7일</a> 모집 공고 마감 및 </span> 비대면 오디션 확정 문자 </p> <ul> <li>- <a dir="ltr">10월 8일</a> 비대면 오디션 (유사 장르의 자유 연기)</li> <li>- <a dir="ltr">10월 9일</a> 오디션 장소 및 시간 문자 발송</li> <li>- <a dir="ltr">10월 13일</a> 대면 오디션 (서울 예정) +자유 연기 및 지정 대사 (파일로 보내드릴 예정)</li> </ul> <p> </p> <p>[지원 방법] </p> <ul> <li>상단 이메일로 성함, 나이, 전화번호, 작품 경력, 프로필, 자기소개 및 유사 장르 자유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됩니다. </li> <li>상단 이메일 제목은 [그 시간 너머로/성함/나이/지원역] 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li> </ul> <p> </p> <p>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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