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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lt서바이벌키트gt에서배우님들40대남성20대여성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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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건국대학교 영화제작수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서바이벌 키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송감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40대 후반 남성, 20대 후반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12일, 18일, 19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강PD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3112-3680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00hs000@naver.com">00hs000@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4-2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p> <p>작품 제목 : Survival Kit (생존배낭)</p> <p> </p> <p> </p> <p> </p> <p> </p> <p> </p> <p>작품소개</p> <p> </p> <p> </p> <p>1. 기획의도<br> 인생의 무게가 가중되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때. 우리에게 꿈과 사랑, 예술, 낭만은 소중한 것이 되지 못한다. 먹고 살기 위한 것 만으로도 숨이 벅차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들과 영원히 이별해야 할까? </p> <p> </p> <p>2. 로그라인<br> 집체만한 짐을 맨 남자가 산행을 하며 정상을 오르기 위해 하나씩 짐을 포기하고 정상에서 만난 여자와 하산하며 포기한 짐들을 서로 나누어 다시 담아온다.</p> <p> </p> <p> </p> <p> </p> <p> </p> <p> </p> <p>등장인물</p> <p> </p> <p><br> 산애 - 40대 후반 남성. (*****모집 중*****)<br> 꼼꼼하고 섬세하지만 늘 약간 긴장상태고 소심하다. 영화감독이었지만 생활고로 작품을 못한지 오래되었 다. 그 때문에 자주 뚝딱거리지만 주변인에게 책임감이 강하다. 그림과 이야기와 음악을 사랑하는 영화감독이지만 성공하지 못해 빚만 늘어간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한 모든 지난 일을 잊지 못하고 오래된 물건들을 보관한다. 무거운 배낭때문인지 땀이 많다.<br> 하지만 지쳐가는 와중에도 반짝이는 눈빛을 잃지 않는다.<br> 레퍼런스) 정재영, 이와세 료</p> <p> </p> <p>미영 - 20대 후반 여성. (*****모집 중*****)<br> 노란 탈색머리에 여기저기 타투가 있다. 그 무엇도 채우는 것 없이 공허하다.<br> 가방이 텅 비었기 때문에 공허한 마음 뿐, 무엇을 잃을까 놓칠까 긴장하지 않는다. 여유롭고 어깨는 자유롭 기까지 하다. 눈빛은 공허하다. 낙천적 공허함.<br> 레퍼런스) 한지민(미쓰백), 이지은(브로커)</p> <p> </p> <p>옆자리 녀 - 버스에서 산애의 옆자리에 앉은 여자.<br> 피곤하고 좁은 버스에서 산애의 커다란 짐때문에 심기가 불편하다.</p> <p> </p> <p>후드티녀 - 크록스를 신고와 발이 아파서 일찍내려가다 산애를 만난다.</p> <p>레깅스녀의 친구. 레깅스녀와 함께 내려가다 산애와 마주친다.</p> <p> </p> <p>레깅스녀 (*****모집 중*****)</p> <p>- 밝지만 가벼운 양아치 스타일.</p> <p> </p> <p> </p> <p> </p> <p> </p> <p>미영, 산애 지원 시 지정대사</p> <p> </p> <p> </p> <p>#9. 깜깜한 저녁 / 등산로 입구</p> <p> </p> <p>산 밑까지 도착한 미영과 산애. 둘의 가방의 크기가 비슷하다.<br> 오물오물 소세지를 먹고 있는 미영.</p> <p> </p> <p> 미영 : 금방 왔네요. (마지막 소세지를 한입 먹으며)<br> 산애 : 그러게요. 덕분에요. 고마워요.<br> 미영 : 근데 이거 안좋아하세요? 하나도 안드시길래.<br> 산애 : 네.. 근데 이렇게 필요할 일이 생기더라구요.<br> 미영 : 하하. 그 가방엔 정말 없는게 없네요.</p> <p> </p> <p>산 정상에서와 달리 무거워진 미영의 가방을 바라보는 산애.</p> <p> </p> <p> 미영 : 다음부턴 저도 이 소세지를 꼭 챙겨야겠어요.<br> 없었으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어디 한번 넘어졌을거에요.<br> 산애 : 네. 그래요. <br> 뭐가 필요한지 알면 위태로운 일들이 많이 줄어들거에요.</p> <p> </p> <p>아무 말 없이 얇은 미소로 바라보는 둘. <br> 전보다는 묵직해진 미영의가방을 미영이 고쳐매며 말한다.</p> <p> </p> <p> 미영 : 정상에서 산애씨 배낭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게 뭐였는지 저는 모르지만,<br> 다음 산행에서는 그 짐이 조금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요.<br> 짐들을 묻고 가지 않을정도로만요.<br> 다음엔 제가 없을 수도 있잖아요.<br> 산애 : 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되도록 할게요.</p> <p> </p> <p>CUT TO. 불이 켜진 도시로 향하는 산애와 미영의 뒷모습. </p> <p> </p> <p> 산애 : (V.O) 무겁지 않아요?<br> 미영 : (V.O) (가방을 어깨로 들썩이며) 든든한데요?</p> <p> </p> <p> </p> <p> </p> <p> </p> <p>지원 방법</p> <p> </p> <p>기재된 이메일로 [프로필 / 지정대사 /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내부회의 후 연락드리겠습니다.</p> <p>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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