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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국민대학교졸업영화lt하나둘셋김치gt에서여자주연배우님들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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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국민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하나 둘 셋, 김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정유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후반 여성, 30대 여성, 40대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 14-15일, 21-22일 사이 3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최하영(조연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8-23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p> <p> </p> <p>*프로필 보낼 메일 주소(~2023.08.23)</p> <p>:<strong> besthazero@gmail.com</strong></p> <p> </p> <p><strong>[제목]</strong><br> 하나 둘 셋, 김치</p> <p> </p> <p><strong>[러닝타임]</strong><br> 20분 이내</p> <p> </p> <p><strong>[로그라인]</strong></p> <p>김장 김치를 사수하기 위한 세 며느리의 치열한 눈치게임이 시작된다.</p> <p> </p> <p><strong>[기획의도 및 메시지]</strong></p> <p>시댁만 오면 겉과 속이 달라지는 세 며느리의 모습은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축약한다.</p> <p> </p> <p>배추를 절이는 것부터 양념을 버무리기까지.<br> 김장을 담그는 그들의 모습은 어딘가 짠하기도 하며 공감 가기도 한다.</p> <p> </p> <p>집집마다 다른 김치 맛과 조리과정 가운데 공통점이 있다면 엄청난 정성이다.<br> 서로 다른 재료들이 하나의 양념과 만나 숙성을 거쳐 오늘날 맛있는 김치가 되기까지의 과정 을 ‘시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해지기까지 모습으로 비유하며 그려내고 싶다.</p> <p> </p> <p><strong>[캐릭터]</strong></p> <p><strong>&lt;1&gt; 첫째 며느리</strong> (20대 중~후반 여성)<br> :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시집을 오게된 다희.<br> 어쩌다보니 맏며느리가 된 다희는 신혼여행을 갔다 오자마자 나이많은 동서들과 혹독한 첫 김장을 치른다.</p> <p> </p> <p><strong>&lt;2&gt; 둘째 며느리</strong> (30대 여성)<br> : 나이 많은 동서에 이어 어린 형님 사이에 낀 민정. 하지만 눈치를 보긴커녕 기세등등하다.</p> <p>필터링 없이 내뱉는 말들로 셋째 며느리의 신경을 살살 긁는다.</p> <p> </p> <p><strong>&lt;3&gt; 셋째 며느리 (</strong>40대 여성)<br> : 나이는 많지만 막내인 남편덕에 막내며느리 역할을 똑똑이 하는 은주.</p> <p>깐깐한 시어머니에 눈치없는 둘째형님의 눈치를 보느라 화병이 생기기 일보직전이다.</p> <p>그래도 할일은 해야하는 야무진 성격탓에 집안의 중요한 일들을 도맡고 있다.</p> <p> </p> <p><strong>[페이] </strong></p> <p>총 3회차(10월 14일-15일, 21-22일 중 3회차 예정, 주말에 촬영할 예정입니다)</p> <p>페이는 추후 협의 후 개별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p> <p> </p> <p>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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