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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한국영상대학교영화영상학과졸업작품lt조승모문gt에서단연배우를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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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한국영상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조승모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조이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대 의상팀장(영화 스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10~12일 사이 3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연출 문시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9778-1214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moonsion27.sfws@gmail.com">moonsion27.sfws@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5-04-03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제작 : 한국영상대학교</p> <p>제목 : 조승모문</p> <p>러닝타임 : 10~11분 예정</p> <p> </p> <p>제작 : 전민서</p> <p>감독 : 조이찬</p> <p>조연출 : 문시온</p> <p> </p> <p>기획의도</p> <p>영화는 사람을 다루는 예술이다. 영화는 어떤 방식이든 결과든 인간과 그로부터 나오는 것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리고 좋은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관객들을 즐겁게 만든다.</p> <p>하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을 기계처럼 소모하고, 무시하고, 소외하는 일들에서 아이러니함과 부당함을 느꼈다. 이는 영화 현장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라 현대 사회 전반에 만연해져 있다.</p> <p>사람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화 제작인으로서 쉽게 지나칠 수 없기에 이 글을 기획하게 되었다.</p> <p> </p> <p>시놉시스</p> <p>장례식장에서 조문객과 유가족들을 통제하는 영화 현장. 신입 배우 표영과 현장 스태프들은 다른 배우인 민성을 기다리고 있다. 민성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영은 스태프들의 얘기와 상상으로만 민성을 떠올린다. 그러던 중, 유가족인 학수를 민성으로 착각해 연기합을 맞추게 되고 오해가 커져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그로인해 학수는 발인식 차에 탑승하지 못하게 되고 그런 그의 앞에 제작자인 정단이 나타난다. 정단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학수를 회유하고 억압한 뒤 돌려보낸다.</p> <p>학수가 떠난 영화 현장은 그들이 해온 행동과 정반대로 인간을 예찬하는 영화를 찍고 있었다.</p> <p> </p> <p> </p> <p>촬영일자</p> <p>5월 10~12일, 3회차중 하루 (데이 촬영 1회차)</p> <p> </p> <p>장소</p> <p>세종, 충청권 예정</p> <p> </p> <p>구인 배역 및 인물 소개</p> <p>현장 스텝인 남자. 의상팀장.</p> <p>의상팀장이다 보니 옷을 세련되게 입고 스타일리시하다. (장발 선호)</p> <p> </p> <p>선발 방식</p> <p>1차 서류 접수 (개인 프로필, 연기 영상)</p> <p>2차 서울에서 대면 오디션 진행 예정</p> <p> </p> <p>일정</p> <p>4월 8일 오디션, 4월 14일 리딩, 4월 26일 배우 테촬 (예정)</p> <p> </p> <p>모집일정</p> <p>2025.3.31~4.3 오후 6시까지</p> <p> </p> <p>-1차 서류 합격자에 한 해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고(4월 4일 예정) 선정 안되신 분은 따로 연락 발송을 못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p> <p> </p> <p>페이</p> <p>테촬, 1회차 촬영(데이 촬영) 포함 10만원 + 교통비 5만원 = 총 15만원</p> <p> </p> <p>오디션, 리딩의 경우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테촬, 본촬 때만 이동)</p> <p> </p> <p>학생 영화라 배우를 많이 책정해드리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p> <p> </p> <p> </p> <p>지원방법</p> <p>명시된 메일로 프로필, 포트폴리오, 1~2분 내의 자유연기 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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