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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노이로제에서남여주연배우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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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나인원 스튜디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노이로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종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30대 여성 작가, 30대 훤칠한 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7월 17~8월 말 사이 5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김현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7471-0516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imfdl000@naver.com">imfdl000@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5-22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노이로제] 조감독 김현철입니다.</p> <p>7월 중순 ~8월 말 사이에 5회차 촬영 예정이고 6월 1일 오디션 입니다.</p> <p>시나리오 및 스텝 구성 픽스단계에 있고 프리프로덕션 진행 중입니다.</p> <p>배우분들과의 리딩으로 대사는 조금씩 스케일링 될 수 있습니다.</p> <p> </p> <p> </p> <p>[시놉시스]</p> <p> </p> <p>24시 카페에서 소설을 집필중인 작가, 나영은 오늘도 진전없이 막혀있다.<br> 주변을 관찰하던 그녀는 대각선 건너 앉아있는 한 남자가 계속 신경이 쓰인다.<br> 멀끔한 복장과 호감형 얼굴의 그 남자는 커피 한잔만 시켜놓은 채 허공만 바라보며<br> 알 수 없는 옅은 미소만 지은 채 몇 시간이고 앉아만 있다.</p> <p>“저렇게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사실 살인범이면?”</p> <p>그 말도 안 되는 상상을 시작으로 나영은 소설을 조금씩 채워간다.<br> 잠시 자리를 비웠던 나영이 돌아왔을 때, 그 남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쓰고 있던 소설을<br> 보고 있었다.<br> 깜짝 놀란 나영이 노트북을 황급히 덮으며 화를 내자<br> 남자는 천천히 미소를 띤 채 나영을 쳐다보며 말한다.</p> <p>“화는 제가 내야 되는거 아녜요?"</p> <p>나영의 소설 속에서 그의 모습은 무자비한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묘사되어있었다.<br> 남자의 물음에 당황한 나영은 대꾸도 하지 않은 채 노트북과 가방을 챙겨 일어선다.</p> <p>“나라면 불 태울꺼에요. 시체랑 같이”</p> <p>-</p> <p>남자의 조언은 막혀있던 나영의 작품을 완성시켜주었으며<br> 그녀에게 추리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해주었다.<br> 그리고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br> 이들의 비밀스러운 교류는 계속 될 수 있을까...?<br> </p> <p>시놉시스 내 '나영', '남자'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p> <p>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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