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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co.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중앙대학교졸업작품경상남도출신의560대남자조연세분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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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오승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오승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경상남도 출신의 5,60대의 주인공 아빠의 친구역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2월 24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감독 오승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7572-5775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shyeonfilm@gmail.com">shyeonfilm@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2-0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중앙대학교 졸업작품 &lt;살아온 그리고 살아갈&gt;에 출연해주실 소중한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p> <p> </p> <p>안녕하세요. &lt;살아온 그리고 살아갈&gt;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오승현입니다.</p> <p>&lt;살아온 그리고 살아갈&gt;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던 주인공 주효가 회사를 그만두고 돌아가지만 아빠의 기대로 인해 회사를 그만뒀다 말하지 못한 채 할머니의 장례식장을 가게 되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입니다.</p> <p> </p> <p> </p> <p>[작품개요]</p> <p>제목 :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p> <p>장르 : 드라마</p> <p>러닝타임 : 20분 내외</p> <p>제작지원 : 센트럴파크 부분지원</p> <p>기획의도 :</p> <p> 모두가 서울이라는 한 공간으로 몰려 힘껏 버티며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 그들의 '내일과 모레 그리고 그 다음'이 어떻게 펼쳐지고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 고찰하고 싶었습니다. 서울소재의 대학에 진학하고 좋은 회사에 취직했지만, 모든 걸 내려놓은 채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주효'. 남들과 동화되지 않고 내면을 성찰하며 고향에 남아있고자하는 '성민'. 이 두사람의 만남으로 서울에서 도피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 아니며, '돌아오는 것'이 또 다른 삶의 방향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성공과 경쟁이 편증된 공간을 벗어나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꿈과 사랑은 물론이고 삶의 가치가 있으며 그것을 찾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고자 합니다.</p> <p>로그라인 :</p> <p>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던 주인공 주효가 회사를 그만두고 돌아가지만 아빠의 기대로 인해 회사를 그만뒀다 말하지 못한 채 할머니의 장례식장을 가게 된다.</p> <p> </p> <p> </p> <p><strong>[모집배역]</strong></p> <p><strong>남자1, 남자2, 남자3. </strong></p> <p>친구의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친구의 딸을 불러 위로를 나누고 친구의 기를 살려주는 감초 역할의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다정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기도 하지만 회사를 그만둔 주효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는 배역입니다. 이후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역할입니다.</p> <p> </p> <p> </p> <p><strong>[참여기간]</strong></p> <p>프리 프로덕션 1월 24일 ~ 2월 21일</p> <p>프로덕션 2월 24일</p> <p> </p> <p><strong>[촬영장소]</strong></p> <p>경기도 양평의 양주삼성장례식장 </p> <p> </p> <p><strong>[페이]</strong></p> <p>15만원에서 20만원 사이 생각하고 있습니다.</p> <p>-&gt; 학생영화인만큼 많은 금액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매우 죄송합니다.</p> <p> </p> <p> </p> <p><strong>[서류 접수] </strong></p> <p>1. 필수 사항</p> <p>-프로필 및 연기영상<strong> ( 영상은 링크 첨부 부탁드립니다.)</strong></p> <p>-지원하시는 배역/ 배우님 성함/ 배우님 나이/연락처/소속사 기입(없을 경우 '없음'이라 명시)</p> <p>-<strong>경상남도 사투리 사용가능 여부 </strong></p> <p> </p> <p>2. 메일 제목과 파일명 아래와 같이 기재 부탁드립니다.</p> <p>ex) 살아올 그리고 살아갈_이름_출생년도_배역이름</p> <p> </p> <p>3. 접수기한</p> <p>~2024년 2월 1일까지 </p> <p> </p> <p> </p> <p><strong>[오디션]</strong></p> <p>오디션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p> <p>죄송하지만 메일 주신 모든 배우님들께 별도의 다른 1차 모집 합격 여부를 전달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열과 성을 다해 보내주신 지원서 모두 정성껏 읽어볼 것이라는 점 말씀드리며,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p> <p>부디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p> <p>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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