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김승길&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그 말을 듣는 순간&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김승길&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20대 연인사이&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12월 16일 1회 촬영&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2인&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감독 김승길&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전화번호</td>
		<td>
				010-5727-4983&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thlee6171@naver.com">thlee6171@naver.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12-11&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촬영일이 촉박해서 빠르게 구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nbsp;

여자 + 남자 배우 1인씩 구인하며 촬영시간은 6시간정도 예상하지만 더 일찍 마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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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12월 16일 월요일 / 촬영시간 : 협의 (노을씬) / 장소: 서울숲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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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10만원&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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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야외 촬영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면접은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오프라인이아닌 온라인 면접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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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nbsp;한 커플이 헤어지는 순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감성적인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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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오랫동안 사랑해온 남자와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불안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공원 벤치에 마주 앉아 있는데, 둘 사이에는 말 없는 침묵이 흐르고, 예전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는 더 이상 이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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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남자는 그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예전처럼 될 수 없다"는 말을 던집니다.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말하는데, 이 말은 여자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고, 그녀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더 이상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없다고 결심하고, 결국 그녀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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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충격과 슬픔 속에서, 그가 떠나기를 원하지 않지만, 그의 결심을 받아들이고 마지막으로 그를 놓아줍니다. 이 이야기는 두 사람이 사랑했던 시간들과 추억들을 뒤로 한 채,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결심하는 순간을 그립니다. 헤어짐이라는 현실을 직면한 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행복하길 바래"라는 말을 전하며, 고요한 공원벤치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와의 이별을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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