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밝은 것만을 보고는 절대 탄생할 수 없는 것
안정적이고 너무나 도덕적인 것, 잘 짜인 틀 안에서 조금의 오차도 없이
선을 넘지 않는 답답함, 딱딱한 연극,
그 안의 인형 역할만으로는
깊은 감정을 건드릴 수 없다
- 문지하 , 우울과 몽상 그리고 데카당스
퇴폐미 탐구 작가의 예술 촬영 모델 구합니다
포폴용 사진을 위해 지원하시는 분 말고, 데카당스 주제에 대한 욕망이나
예술가로써 작업을 하고 싶으신 분
똑같은 표정 , 똑같은 감정 사진 작업에 지쳐서
그동안의 틀을 깨고 싶은 분 과 작업하고 싶습니다
lumieredemonde@naver.com 로 자기 소개 랑 인스타 계정 알려주시면
레퍼런스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