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 <기억과 추억> 연출을 맡은 강이예입니다
작은 규모이지만, 제대로 한번 찍어보고 싶어서 배우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주연 배우 2명 인상착의 꼭 확인해주시고 지원 부탁드립니다
제목: <기억과 추억>
: 각자의 입장으로 정리된 기억과 추억, 작은 파편들을 모아 진실을 찾는다.
러닝타임: 20분
시놉시스
: 대학생때 만나 장기연애 6년차에 접어든 그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바쁜 일상 속에 치여
서로에게 점점 소홀히 대하기 시작한다. 사소한 일로 싸우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서로 져주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한다. 그러던 어느날, 사귀기 초반에 주고받던 연애편지를 발견하면서 같은 날에 다른 기억과 감정으로 적어놓은 것을 알게 된다. 편지를 하나씩 꺼내보면서 다른 시선을 가졌던 상대를 이해하며, 서로의 기억을 맞춰나간다.
[등장인물]
- 주민(남) 20대 후반 키 175 이상
반듯하고 차분한, 깔끔한 인상의 직장인. (댄디한 느낌)
모든 일들로부터 지친, 피곤한 표정. 사소한 것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여진이가 피곤하다.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갖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상황. 서로 다른 기억들로 우기며 싸우다, 자신의 마음 깊이 여진을 향한 마음이 남아있음을 확인한다.
- 여진(여) 20대 중후반/ 키 160이상
꾸미지 않은, 청순한 인상의 프리랜서. (화려한 화장과 의상 x)
예전처럼 자신을 봐주지 않는 주민에게 서운하고 외로운 마음이 가득한 여진. 사소한 일에도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자신과 싸우려드는 주민에게 실증이 난다. 서로 다른 기억들로 우기며 싸우다, 자신의 마음 깊이 주민을 향한 마음이 남아있음을 확인한다.
*여진은 주로 집에서 작업해서 캐주얼함이 잘어울리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 일정 및 안내]
오디션 및 미팅 예정 날짜: 5월 14일 예정
- 촬영 날짜: 5월 27,28,29
(배우님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 촬영 회자 및 페이: 주민, 여진 역 둘다 3회차로 회차당 10만원입니다!
(교통비 지원 X. 간단한 식사와 음료 지원 예정)
- 촬영 장소: 서울 노원구
[지원 방법]
위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단편/ 지원배역/성함/성별/나이>
(단편/ 주민 역/ 홍길동/남/ 98년생)
메일 내용
: 프로필/ 자유연기영상(반드시 링크로 첨부)
P.s 함께하는 배우님들께만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모든분들께 답변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