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픽시다(πυξίδα, Pixida ) : 나침반의 그리스어
시놉시스
몽환의 세상에서 사는 여성 ‘가라사니’. 어느 날, 그녀는 사랑하는 것들을 잔뜩 늘어놓는다. 그녀의 내면에서 순수한 빛의 존재인 얀이 태어난다. 그러나 얀은 알 수 없는 검은 천에 의해 소멸되는 사고를 겪고, 가라사니는 얀을 되찾기 위해 저승의 신 하스를 찾아간다.
광주 실감컨텐츠 VFX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집니다.
배우가 실제 처럼 구현된 LED wall 앞에서 연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