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단편영화 아임 크리스천에 크리스천 여주인공(고등~20대 중반) 고등학생 배역을 구합니다!

모태신앙, 목회자 딸인 지안이 어릴때부터 들어오던 말

목회자 딸인데 달라야지! 라는말,  그러면서 주인공은 압박 속에서 살았다.

그저, 만화를 좋아하는 일반고등학생일 뿐인데 나를 향한 시선이 부담스러워 회피하고 싶다.

믿음의 확신이 없는 지안은 과거 교회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교회사람들을 증오한다는 친구 현지의 말에 동조하며 나도 교회 싫다고 아빠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가는 거라 말한다.

지안은 일본 만화를 좋아해 일본에서 진출하는 만화가로 활동하는 것이 꿈이다.

현지에게서 일본에서 활동하는 만화가가 만화학원을 운영하는 학원의 포스터를 받아왔다고

학원 추천을 하는데,  5개월 과정 만화가 되기 프로젝트가 한달비용이 주 4회 70만원 지안의 깊은 근심,

어떻게 집에다가 설득을 하지 하면서 집에서 밥을 먹다가 한숨을 계속 쉬 다가 기도하는

오빠 바울이 생각나면서, 반신반의 하지만, 지안은 만화학원을 보내주시면 예수님을 의심하지 않고

진심으로 내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기도를 해보겠다고 기도를 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오빠 바울,

기도가 끝나고 화들짝 놀라는 지안 오빠 바울이 지안에게 이번 고난주간에 내가 만든 성경만화를 집중해서 다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면 지안이가 원하는 5개월 과정의 학원비 수강료를 다 내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그 얘기에 너무 신난 지안은, 당장 읽어 보겠다고 방안에서 만화를 읽는데, 어딘지 모를 공간에 지안이 도착한다. “:사랑하는 내 딸 지안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하늘 한가운데, 십자가 모양으로 빛이 나면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린다.

어리둥절한 지안,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데 그곳은 지안의 오빠 바울이 준 성경만화 속으로 들어 가게 되는데, 그 안에서 펼쳐지는 지안의 예수님 만나기 대작전이 펼쳐지는데, 그 안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주님을 알게되고, 지안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고 싶다고 다짐을 하게 되고, 지안은 크리스천 어플을 개발하게 되면서 지난날의 나를 회개하며 내가 만난 주님을 간증하게 된다.

김지안(19, 여) 모태신앙 목회자 딸, 유치원생때부터 늘 들어온 지긋지긋한 말 "너는 목회자 딸이니까!

어른예배라도 집중해서 들어야지! 성경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야지" "너는 목회자 딸이니까!

바른말 올바른 행동과 자세를 취해야지! 애들한테 모범을 보여야지" 당연했던 교회사람들의 시선과 말 떄문에 교회공동체를 피하고 싶어 한다.

아빠의 의해서 바라보는 시선이 무섭고 긴장되어 왜! 나는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갑갑하다.

그저, 만화를 좋아하는 일반적인 고등학생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봤으면 함.

일본에서 만화가로 활동하는 꿈이다. 만화보기, 그리기 너무 좋아하고 그 자체로 힐링된다.

6.1 서류마감

6.2 / 1차 서류 합격자에게 오디션 공지

6.6 오디션 

촬영은 6,29~ 주말중 촬영 3-4회차 예상 / 논현역 부근 스튜디오 촬영

촬영 전 리허설 1회

1회차에 15만원

기독교 영화제 출품 목적으로 제작예정입니다.

많은 크리스천 여자배우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