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35년간 연애는 커녕 여자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석훈은 그러다보니 자신만의 은밀한 취미가 있다
야심한 밤 공원 휴대폰으로 이어폰을 끼고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던 중
묘한 분위기를 가진 여정에게 걸리고 만다
여정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석훈을 바라보며 그에게 다가가 협박 아닌 협박을 하기 시작하는데...
모집배역
석훈 : 30대 중후반 뚱뚱한 체형의 남성
여정 : 20대 초중반 마른체형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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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내용인지라 자세한 사항은 미팅하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모두 건승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