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서연(20대 중후반 여자)은 사고로 죽었고,
윤재(20대 후반 남자)는 그녀의 유골함을 들고 바다에서 얘기를 한다.
마치 서연이 옆에 있는 것처럼
윤재와 서연은 서로에 대한 추억 회상을 하고, 이별에대해 말을한다.
자신을 잊지못하는 윤재에게 서연은 위로의 말을 남기고 떠난다.
서연 (25-28/여)
사고로 인해 원치 않게 죽음을 맞이한 인물
수수한 이미지에 청순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눈물 연기/ 연인과 헤어지고 회상 (아련한 분위기)
윤재 (27-31/남)
가장 사랑하던 연인을 사고로 잃은 인물
강해보이지만 어딘가 아련하고 맑은 안광을 가진 외모 (mz 맑눈광 아님)
눈물 연기(제일 중요)/ 연인과 헤어지고 회상 (아련한 분위기)
배우 페이
서연, 윤재 각 10만원 - a, +a
식사 제공
*교통비 숙박비 협의 후 제공
촬영 장소 : 부산
이메일 지원: celden2209@naver.com
- 메일 제목 [ 기억의 바다/ 지원배역 이름 / 이름 / 성별 / 나이 ]
- 메일 내용 : 배우 정보 ( 이름, 나이, 키, 연락처 필수 기입 그 외 자유 기입)
- 첨부 파일 본인 사진( 얼굴, 전신사진 - 포토샵이나 필터 없이 얼굴이 제대로 보여야함 )과 연기 영상(자신이 지원하는 배역과 관련된 연기 영상) [연기 영상이 눈물연기나 아련한 분위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디션
- 장소 : 부산 (추후 확정 장소 안내 예정)
- 일정 : 10월 27일 일요일 (시간은 추후 장소와 함께 안내 예정)
많은 분들의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