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상인 동아리 FFF의 단편영화 <감자에 싹이 나서>의 30대 여성 배우 두 분을 모십니다 !
1 / 장르 드라마, 우정
2/ 러닝타임 10분 내외
3 / 로그라인 인생에 허무함을 느끼던 시연은 자신의 몸에서 작은 잎사귀가 자라는 것을 깨닫는다.
4 / 시놉시스 시연은 사는게 허무하다. 자꾸 챙겨주는 친구 민서의 관심도 귀찮다. 시연의 몸에 잎사귀가 자라나자 민서는 병원을 가라고 시연을 닥달한다. 의사는 시연의 증상이 허무라고 말한다. 대부분 치유되지만 심해지면 식물이 되어버린다고.
5 / 기획의도
사람을 죽이는 것도, 사람을 살리는 것도 결국은 사람. 누군가에게는 어떤 한 사람이 삶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6 / 메인 캐릭터
- 시연(32세) : 원래는 밝은 성격이었지만 여러 일을 겪으며 인생에 허무감을 느끼는 중.
- 민서(30세) : 시연의 친구. 말 많고 감정적이고 잔소리가 많음. 시연을 걱정하고 아낌.
7/지원양식
위 메일로 제목 양식 엄수하여 "프로필 1부, 지정대본 연기 영상 1개, 자유연기 영상 1개(없을시 제외)" 를 첨부하여 지원 부탁드립니다.
제목 양식 : 감자싹/역할/이름/나이
지원 양식 : 프로필 1부, 지정대본 연기 영상 1개, 자유연기 영상 1개
지정대본은 첨부파일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