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의 영화연출론 실습 작품,
단편 <고잉홈>에서 나레이션을 맡아줄 여자 배우분을 구합니다.
이미 촬영과 가편집을 마친 상태이며,
엄밀히 말씀드려 본영화 여자 주인공의 목소리 "연기"가 필요합니다.
여자 주인공이 죽음을 맞이한 시신으로만 등장해,
목소리 연기를 하실 분을 따로 모십니다.
(이미지는 영상의 배우가, 목소리는 별도의 배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상 연기가 아닌, 목소리 연기라 하루면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경험이 부족해도 개성있는 목소리를 갖고 계시고
충분히 연습하고 디렉션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니,
연기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
지금으로선,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여자 배우분을 모시고 싶지만.
개성있는 목소리도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컨텍은 감독이 직접 통화하고 판단해
시나리오 일부를 드리고,
녹음하셔서 파일로 주시면
제가 들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지원은 이메일 joohocheol@naver.com으로
간단한 이력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