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촬영하고있습니다
시나리오
여행의 로맨스를 꿈꾸며 패키지 여행을 떠난 여주인공, 인신매매범일까 싶은 가이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지적장애, 오지라퍼 아주머니와 집에 가고싶은 여행이 시작된다.
편견에 대한 단편영화입니다!
배역은
여주인공 역할, 20후반ㅡ30대, 무기력하고 의심이 많은 이미지를 연기. 여리고 외소한 체격
아주머니역할 40대, 골드미스이지만 아주머니같은 제스쳐를 연기. 배우 라미란, 이수지 같이 밝은 이미지.
godwh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