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 <몽중몽>에서 함께해주실 배우님들을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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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대학으로 유학을 가게 된 단, 어느 날 엄마의 등골이 빠졌다. 엄마의 등골을 찾아야한다.
배역
1. 유 단 (주인공) 20대 중반 여 / 4회차
대학을 졸업한 영화감독 지망생.
2. 명화 50대 중반 여 / 2-3회차
단의 엄마. 성격이 드세보이지만 마음은 여린 평범한 엄마.
3. 탁진 50대 중반 남 / 1회차
단의 아빠. 가정에 빚을 만든, 기타를 치는 한량같은 아빠.
4. 태민 20대 중반 남 / 1회차
단의 동창. 훈훈하게 생긴 장난끼 많은 스타일.
5. 찬우 20대 중반 남 / 1회차
단의 동창. 순박하게 생긴 평범한 스타일.
6. 민주 20대 중반 여 / 1회차
단의 동창. 간호학과 인스타 감성의 수수하고 다정한 스타일.
7. 채윤 20대 중반 여 / 1회차
단의 동창. 특수교육과 임용고시생 엉뚱하고 덜렁대는 스타일.
8. 세현 20대 중반 남 / 1회차
단의 대학동기. 엄마가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여유롭게 일하는 요가강사. 일명 엄친아.
9. 영화 시사회 사회자 30대 중반 여 / 1회차
박경림님과 같은 시사회 전문 사회자.
*올로케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부산 거주 혹은 연고지 있으신 분들 우대합니다.
주연 단, 엄마, 아빠는 숙박 및 교통비 협의 예정
조연 친구들 역할은 현재는 지급 계획없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기재된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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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과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DF파일 등 다운받지않고 바로 열리는 형식의 파일, 영상은 유튜브 링크로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시는 관계로 다운이 필요한 영상은 빠른 확인이 어렵습니다.)
항상 학생 신분으로 만드는 저의 단편영화는 금전적 어려움으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대한 좋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