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흘러가는 별을 따라
로그라인: 하늘이 사라진 후, 아라는 혼자 같이 열어보기로 한 타임캡슐을 열어본다. 의문스러운 하늘의 물건에 아라는 물건의 의미를 찾아가며 하늘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캐릭터 설명: 억울한 죽음으로 이별을 맞이해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이별을 수긍한다.
'아라'는 소중한 존재인 '하늘'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마침내 하늘의 마지막 메세지를 읽고 이별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원래의 모습도 받아들이는 인물입니다. 이때 그 '원래의 모습'을 연기해주실 중년 여성 배우 분을 구합니다.
위에 첨부된 이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 너무 감정이 격하지 않은 잔잔한 대사 위주의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그것을 토대로 판단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