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제영화제 출품 예정작인  <내겐 좀 버거운 일> 단편영화에서 남자 배우 두분을 모집합니다.

[작품 소개]

영화 제목 : 내겐 좀 버거운 일

러닝 타임 : 50분 ~ 55분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세상도 사람들도 다사다난하게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다들 웃음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상 속

진영이는 하늘의 별이 된 형을 추억하며 그리워 한다. 하늘의 별이 된 형을 우리의 지금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계속 밝게 빛나주길 바라는 진영이의 마음이 5년이라는 시간 속 그려나가는 이야기 이다.

[모집 배역]

진영  -  27세,  갓 취업한 직장인

"서로 바라보는 별과 별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 있으니까"

형과 나이 차이가 있는 편이였지만 형을 많이 따랐다. 애교가 많았고 부모님과 형한테도 잘하는 살뜰한 막내 아들이다.

누구보다 의지했던 형을 떠나 보낸다는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며 한층 성장하는 인물.

(사랑하는 형을 떠나 보내야 하는 기간 중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급격하게 빼야 하기 때문에 인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호 -  33세 

주영이 책임감이 강한 이유 중 하나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동생을 챙기며 동생의 학비와 생활에 있어서 책임져야하는 가장이기에 책임감이 강했다.  하고 싶었던 공부가 있었지만 동생의 대학 졸업 및 취업 준비를 위해 뒷바라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에 택배 일로 전업을 하게 되었다.  일을 시작하고 몇년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다가 과로사로 쓰러지게 되면서 마지막 동생을 얼굴을 보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된 인물이다.

[오디션 지원 방법]

메일 주소 : Jiyoungkim134@gmail.com

메일 제목 : 내겐 좀 버거운 일 + 배역 이름 + 성함

파일 이름 : 내겐 좀 버거운일 + 베역 이름 + 성함 

프로필과 연기영상 중 한게라도 없다면 오디션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출연영상도 있응시다면 길지 않은 영상의 링크로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연영상 보내주셔도 좋으나 너무 많은 출연 영상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연기영상은 링크로 보내주시고, 불필요하게 여러번 지원하시는 메일은 오디션 평가에서 제외됩니다.

1차 합격자에 한하여 7/7일 기재하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려 현장 오디션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기영상]

연기 영상 보내주실때 배역에 맞는 연기영상을 보내주신다면 배역에 맞는 배우분을 선택할때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재하오니 

밑에 기재한 영상 있으신 배우분은 보내주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선택 사항 입니다.)

진영 :  눈물 연기, 섬세한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는 연기 

[문의 사항]

작품 및 오디션과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케스팅 팀장 김지영 :Jiyoungkim134@gmail.com 메일 주소로 남겨주시면 확인 하는데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