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정동진을 지나고 헌화로를 지나오면 만나는, 작고 외진 금진 해수욕장.
피서객 없는 4월, 주연이 도시를 떠나 이곳에서 살게 된다. 죽은 엄마의 파라솔 대여소를 이어받기 위해서이다. 그런 주연을 맞이해주는 엄마의 지인들. 그 중 바로 옆 대여소를 운영하는 미애와 부딪히기도 하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현영에 주연은 마음을 열기도 하며 억척스레 살던 엄마 하영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된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작 | 명지대학교 |
작품 제목 | <엄마의 파라솔> (가제) |
감독 | 박은서 |
극중배역 | (50,60대) 해변포차식당 주인역, (50,60대) 어업종사자역 |
촬영기간 | 9월 25-27일 중 1회차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모집인원 | 2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조연출 하지형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3-07-30 |
시놉시스
정동진을 지나고 헌화로를 지나오면 만나는, 작고 외진 금진 해수욕장.
피서객 없는 4월, 주연이 도시를 떠나 이곳에서 살게 된다. 죽은 엄마의 파라솔 대여소를 이어받기 위해서이다. 그런 주연을 맞이해주는 엄마의 지인들. 그 중 바로 옆 대여소를 운영하는 미애와 부딪히기도 하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현영에 주연은 마음을 열기도 하며 억척스레 살던 엄마 하영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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