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절망>에서 30대 후반 ~ 40대 중반 사이 여성 '학부모'의 통화음성 연기를 해주실 목소리를 찾습니다.
생계에 바쁜 중, 업무적인 전화를 받고 응대하는 내용의 분량입니다.
약간의 짜증과 피곤, 무례함의 톤의 목소리를 연기해주실 분이 지원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출연이지만, 극의 이해를 돕고 이끌어가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이렇게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 메일로 음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짧은 음성파일 첨부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