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TV방송학과 졸업 작품 <서울 가다>에서 50대 아버지 역할을 맡아주실 배우님을 찾습니다.
◉로그라인
극심한 고독과 실패 속에서 두 인격이 충돌하는 민서의 비극적 이야기와, 그녀가 도달한 서울의 잔혹한 현실.
[모집배역]
정호 (남, 50 대)
민서의 아버지로, 서울에서 청소부 일을 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아내가 떠나고 난 후 민서를
홀로 키웠지만, 채령이 된 민서와 재회했을 때 그는 자신의 딸을 알아보지 못한다.
[출연료]
회차당 10 (협의 가능)
[촬영 기간]
10월 20일 1회차
이메일:w2228366030@gmail.com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