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단편 제작지원작- <지평좌표계>
에 출연할 여자 배우님 1인 구인합니다.
장르: 코미디 , 제 4의 벽을 깨는 장르
시놉: 4차원 과학도 여자 공대생 과 귀신이 가해자에게
무속과 과학으로 엄벌하는 유쾌한 복수극
톤앤매너: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 데드풀 3에서의 이스터에그들.
제목 레퍼런스:
배역: <김혜정 역>
- 캐릭터 특징:
20대 중후반, 수수한 외모,
4차원 괴짜, 안 감은 머리, ESTJ, 안경, 이과생, 공대 셔츠
모든 것을 과학으로 보려 한다.
- 우대사항: 헝클어진 머리, 자취방 쌩얼 등 망가질 자신 있는 배우님,
+ 비대면 or 대면 회의 진행 가능자(리딩 겸 대사 의논 ).
- 우대사항: 평소 궤도 및 boda 채널 등 과학적 관심도 (필수 아닙니다)
인물전사:
대학 시절, 공대 내 유일한 여학생이었다.
외모가 출중하여, 속칭 공대 아름이라고 불렸으며, 남초 사회에서 수많은 대시를 받았다.
그러나, 평소 과학적 사고로만 귀결되는 습관으로,
연애에 대한 과학적 비판과 남성들의 고백 멘트에 대한 과학적 반박으로
남성들을 많이 울게 한 장본인이다. 반박 도중, 순수한 얼굴에 욕도 섞어서 말하는 모습이
남성들에겐 충격으로 다가왔다.
시크, 도도함이 절대 아닌,
오히려, 수수한 모습에서 4차원 사고로 남성들을 차버린 것으로 학내에서 유명하였다.
무릇 연애도 경험하였으나, 졸업 이후,
수수한 외모가 아까울 정도로, 안 씻는 더러운 사람이 되었다.
그 원인은 역시, 대학원생이라는 신분이었다.
그리고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 초자연적 현상에 몰두 되어서였다.
조그만 한 월세 집도 쓰레기로 가득찼다.
혜정은 매일 술을 마시는 본인을 보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최근 HUG대출을 풀로 받아,
전세로 이사를 한 지 어언, 3개월이다.
근데 혜정의 눈에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 오디션: 8월 14일 혹은 16일 일산에서 진행 예상.
- 촬영 장소: 서울 - 혜정의 집 1로케 예상.
- 촬영 일자: 9/4(수)부터~ 9/5(목)까지 총 2회차 예상
(픽스입니다. 날짜 되시는 분만 지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지원 시 아래 양식 지켜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평좌표계/성함/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