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훈 (99년생/남)
군필 20대 중반의 보편적인 건실한 청년.
군대에서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과거 뚱뚱한 몸때문에 놀림 받았지만
잘빠진 몸매를 갖게 되었다.
* 안경쓴 샷도 필요합니다!
이유나 (99년생/여)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왈가닥 성격때문에 sns에 흑역사가 가득하다.
지울 수 없는 흑역사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그녀는 깔끔히 신분 세탁할 수 있을까?
진소미 (99년생/여)
추억 빼면 시체인 sns 중독자
친구들이 모인 장소를 갈때마다 사진을 마구 찍어대서
그녀의 클라우드는 늘 포화상태다.
남학수 (99년생/남)
고등학생 시절 한 번쯤 볼 법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너드남st 반장.
바른생활만 해온 덕인지 탓인지... 모두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소미를 늘 아껴주는 소미바라기.
페이 -추후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