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독립영화 <물의장>에서 후시 녹음으로 목소리만 출연하실 배우를 구합니다.
영화 후반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편집은 완료돼, 해당 역 목소리만 출연하는 후시녹음을 해주실 배우분을 찾고 있습니다.
일정은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낮 2시입니다.
장소는 충무로역에 위치한 녹음실입니다.
시간은 최소 1시간 이내, 최대 2시간 이내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녹음하실 캐릭터는 35세 여자 주인공을 둔 50-60대 어머니 역할입니다.
결혼 적령기에 놓여있는 30대 중반의 딸이 걱정돼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는 역할입니다.
대사는 많지 않으며, 딸이 엄마와 통화를 하는 장면으로 통화음 목소리로 출현됩니다.
엔딩크레딧에 배우 캐스트란에 엄마역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메일로 포트폴리오를 주시면 저희가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모집 상세]
장르 : 독립 장편영화
배역 : 55세 이상 - 60대 중반 이하 중년 여자 배우(주인공 엄마역)
녹음장소 : 서울 3, 4호선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 (교통비 및 주차비 미지원)
페이 : 메일로 안내드릴 예정.
지원 방법 : [물의장] 이름 / 나이 / 연락처 를 제목에 기재해 vmz88@naver.com 으로 지원 바랍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인연으로 즐겁게 작업을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