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애와 혜경을 하실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세훈은 혜경의 결혼 소식과 미애의 제안으로 다큐멘터리를 찍게 되고, 이를 통해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다시 찾게 된다.
미애 (30대 초반):
세훈의 직장 동료이자 친한 친구로, 30대 초반의 따뜻하고 친절한 성격을 가진 인물입니다. 세훈에게 다큐멘터리 촬영을 제안하며, 그의 졸업 작품을 도울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력자입니다.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그들을 지원합니다.
혜경 (30대 중반):
세훈이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던 인물로, 30대 중반의 매력적이고 세련된 여성을 묘사합니다.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지만, 세훈의 고백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이 생깁니다. 그녀는 세훈에게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며 그의 감정적 여정을 자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