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직박구리(에로 아닙니다. 코미디 영화입니다.)
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일주일 이내 촬영입니다.
내용
영화감독이 죽어서 촬영이 멈췄다. 마지막 씬만 남겨놓고, 그 후, 스탭과 배우가 영화를 완성하기 위한 고분고투의 이야기 입니다.
많은 배우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배우분들이 직박구리라는 제목때문에 에로로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그 이유가 핵심이라 내용의 일부 뿐이 공개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장소가 거의 한 장소라 촬영하기에는 편안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