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작내용)
목회자 딸로 태어나 줄곧 들었던 말들, "너는 목회자 딸이니까 성경 다 알아야지"
"목회자 딸이니까 이러면 안되고 이래야지"
라는 어른들에게 상처를 받고 교회 가기가 너무 싫었고, 교회 수련회가 너무 힘들었던 아이가
어느날 주님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며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2부작내용)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교회 찬양팀에 들어가면서 나를 싫어하는 싱어 떄문에 힘들었고, 그 싱어는 나를 왜 싫어하냐면, 그 애는 오랫동안 찬양팀을 했고, 나는 1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리더가 나를 첫주부터 마이크 음량을 싱어 중 가장 높게 잡아주니까 저를 질투하고 내가 싫다는 것을 남친(찬양팀에 속해 있는)에게 3명 얘기하는 것을 들엇고, 도와달라고 말을 건넨 현재 셀리더와 직전 셀리더에게 말을 했는데, 냉정하게 니가 용서해 니가 만나서 풀어라고 해서 제가 상처를 받았어요 가장 믿었던 사람들이였는데, 저에게 필요한 공감을 단 한마디도 해주지 않아서 내가 너무 힘든 상황들이여서 전 우울증을 갖게 되었고, 그러던 중 피아워십 정기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피아워십 예배자양성프로그램이 공고가 떠서 이거 듣고 회복해야겟다해서 듣는 중인데 피아워십을 통해 우울증이 극복되었고, 예수님에게 다시 돌아가겠다는 회개를 하고 간증을 하면서 끝이 납니다.
이중에서 2부작에서 촬영을 할 찬양팀멤버 드럼오빠를 연기할 배우를 모집합니다.
1회차에 15만원이고요 2-3회차 1월 2째주~3째주내 촬영
따로 오디션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영상프로필을 보고 저희 드럼오빠를 제외한 배우들은 이미 확정이 나온 상황인데
같이 11월 내 리딩을 하고 리딩을 보고 작가님과 제가 상의해서 캐스팅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원하는 이미지: 웹드라마 징병남녀-문태진 역할
지원하실때는 메일제목에 [드럼오빠 지원합니다] 라고 보내주시고
프로필+영상프로필+드럼 연주 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